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알찬 보고 보고 우리 나라 순수 그림책
꿀바른 책의 보고 보고 시리즈 체험단에 당첨 되어
책을 세 권이나 받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택배 아저씨께서 연락도 없이 관리실에다 맡겨 두고 가셔서
책을 한참 며칠 전에 받아 봤어요 ㅠ
남편과 아이, 저 까지 세 식구 모두 아픈데다가
집안 누수 공사로 집이 폭격 맞은 것처럼 엉망이어서
아이가 책을 보며 즐거워 하는 사진이 없습니다 ㅠ
여기 저기 짐이 쌓인 틈 사이에서도 책을 찾아와
보며 좋아 했는데 정신이 없어 그 샷을 놓쳤어요 ㅠ
특히 '글자 먹는 코끼리' 책을
33개월 딸 아이가 얼마나 좋아 하던지요 ^-^
방귀 얘기를 애들은 어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림 하나 하나 색감들도 좋고
지금 우리 아이가 보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읽어 주는 저도 참 좋았어요.
아빠도 딸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며
책을 꼼꼼하게 하나 하나 보시더라구요.
보고 나서 저처럼 그림도 예쁘고
아이들 보는 책인데도 꽤 수준 있어 보일만큼
멋지대요 ^-^
날이 점점 따뜻해지네요.
아이와 함께 책과 도시락을 가지고
책 읽는 소풍 자주 자주 다닐 계획이랍니다.
오늘 후기는 상황상 아쉽게 사진이 없지만
후기 등록 기간이 아니더라두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서나 카페 후기에
꿀바른 책 많이 홍보 하며 생생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체험의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