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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미니뽀의 백일사진 촬영기(도담스튜디오 후기)

작성일 2010.11.30 16:12 | 조회 1,117 | 챈미니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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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촬영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요~ 둘째 백일사진 찍는것 때문에 웹서핑 이리저리 하던차에 집으로 방문해서 찍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눈에 화~악 띄더라구요~ 첫째때 아낀답시고 셀프스튜디오가서 촬영을 했었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애 웃기랴~ 옷 골라서 갈아입히랴~ 찍으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사진은 그냥저냥... 전문가가 찍는게 아니니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둘째 때는 그냥 편하게 찍자하고 스튜디오를 열나게 알아 보던중 방문촬영이 있길래 얼마나 반갑던지요~ㅎㅎ 찍는 날 아침.. 편하게 평소처럼 하고 특별히 준비한건 없었어요. 그냥 집에 있던거죠. 스튜디오로 가려면 아침부터 난리부르스를 쳐야했을텐데 참 좋더라구요~ 시간 맞춰서 사진기사님과 여자분 한분, 두분이서 오셨어요. 집이 20평으로 좁아서 사진찍을 배경과 소품등이 잘 배치가 될까했는데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었구요 집이 좁아도 사진찍는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남자분이 소품과 배경등 배치하시는 동안 여자분께서 가져오신 옷과 모자 헤어핀 등 컨셉별로 엄마가 하고싶은 것으로 고르게 해주십니다. 꼼꼼히 어떤게 해야 좋은지 설명을 해주셔서 고르는게 많이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잘 웃는 보민이지만 그날은 컨디션이 더욱 좋은지 촬영 내내 웃어주어서 더 쉽게 촬영을 한거 같네요. 인심좋은 사진기사님께서 보민이 옷갈아 입는 사이에 첫째 채은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채은이 백일때 넘 저렴한 촬영으로 챈이 한테 미안한 맘이 있었는데 같이 찍어주시니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매가 둘이서 찍은 사진이 없다는거~ㅋ 제가 생각을 못했죠머~ 마지막에는 가족사진도 찍어주셨네요. 그렇게 촬영을 마치고 바로 저희집 컴에다가 원본을 저장시켜주셔서 바로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촬영은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평일 이벤트로 액자도 하나 더 주시니 좋았습니다. 둘째 촬영을 만족스럽게 하고 나니 첫째한테 진작 이렇게 해줄껄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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