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해용cyk0224
작성일 2016.05.13 14:34 | 조회 359 | 피로해용
남편이 실로 이빨 묶어서 이마 딱딱치는데 계속 안뽑혀서아이는 울고 남편도 당황해서 식은땀이 다 났어요~다음부터는 그냥 치과를 가서 빼는걸로 합의봤어요~ㅋㅋㅋ
저번에 어떤분이 올린 글보고 저도 가그린페북가서 아이 첫니사진 올리고 왔어요~이빨 빠진거 너무 귀여워서 멋진사진찍어서남기고 싶은데 꼭 뽑히길 기도해주세요!ㅎㅎ
피로해용 (40대, 서울 송파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