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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두뇌맞춤 육아법

작성일 2016.09.17 16:28 | 조회 398 | 콩콩이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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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yl603/220814096892



안녕하세요^^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너무나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매번 사이트 장바구니함에 넣었다 뺐다가 반복이었죠ㅎㅎ

그러나 당첨!!!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같아요^^

 

천근아선생님의 엄마,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읽고나서 후기 작성합니다.

두둥~~책을 소개해볼게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으셨어요^^

정말 유명하고 대단하시고,존경스러운 천근아선생님^^

아기를 키우다보니 육아에 관련된 책이라면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목차1 뇌를 알면 아이가 보입니다

목차2 지금도 아이는 자라고 있습니다.

소제목:5~9개월 스스로 움직이며 탐험을 시작합니다.

9~12개월 재밌는게 너무 많아요

12~18개월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다

18~24개월 지율성이 커지고 말문이 트여요

24~31개월 평생가는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요

31~36개월 자기조절력이 생겨요~

아이를 키우면서 세가지의 기질이 있습니다.

순한기질:낳아놓으면 저절로 크는 아니

천천히 적응하는 기질:수줍음이 많은 기질로 변화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까다로운기질:순한기질과 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좋은부모가 뒤기 위해서 밑바탕이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부모가"되는 데는 상당한 지식과 내공,그리고 끈기가 필요합니다.아이의 성품이나 재능이 전적으로 양육자와 환경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5개월 감각이 눈에 뜹니다

-0~1개월은 반사행동을 보여요ㅎ

신생아의 평균체온은 36.5~37.5도 정도로 성인보다 높은편인데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지는 못합니다.

-1~2개월 외부자극에 반응해요ㅎ

-2~3개월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해요ㅎ

-3~4개월 서서히 밤낮을 구분해요ㅎ

*4~5개월 목을 완전히 가워요~

아기를 돌볼때 만큼은 엄마가 오버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기의 눈을 맞우며 대화를 합니다.그랫어?우루루 까꿍"

*5~6개월 발달 특징

 힘을 조금씩 쓸 수 있어요

-7~8개월 낯가림이 심해져요

-8~9개월 탐색활동이 활발해요

9~12개월 재미있는 게 넘 많아요ㅎ

우진이한테 맞는 내용이네요ㅎㅎ

여러번 읽어보앗지요 ㅎㅎ

 

개월수 별로 발달 사항이 자세하게 나왔있어요^^

2번이나 읽어보았지요ㅎ

둘째대는 책을 참조해서 더 예의바르게 건강하게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은 점이 많으니 잘 키우고 싶어요^^

두뇌가 좋아하는 장남감

1.블록이나 찰흙처럼

2.인형,비행기.자동차,기차,모형

3.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4.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악기 장나감

 

참고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의 그릇을 만드는 생후 3년

 

주변에 친구들과 아기갖은 애기엄마들에게 추천드려요^^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모로써 아이의 엄마로써 깨달았습니다.

​- 맘스다이어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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