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어쩜 저희와 똑같은 케이스에요???? ㅋㅋㅋ
저희만 그렇게 티비땜에 싸우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하나티비 어떨결에 무료시청 어쩌고 하길래 달았는데 너무 괜찮은거 있죠?
저도 살림하고 육아하고 아이 자는시간이 유일한 쉬는시간이거든요.
그럴때 드라마도 보고 코미디프로도 보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요리프로나 유아보프로도 다양해서 즐겨보고 있지요.
저녁엔 남편이랑 아이 챙기느라 정신없거든요...
주부들은 맘놓고 보고싶은 티비도 맘놓고 보기 힘들잖아요~~^^
--지나맘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얼마나 그동안 다투었눈쥐......
거의 울 신랑은 엠비씨 광팬이예요.
전 예전부터 에스비에스였공.....지난번에 돌아와요 순애씨도 못봐서 가끔 성질남
시댁에 가거나 친정으로 가서 아에 저녁도 혼자 해먹으라 하공 보곤 했눈데
낭중엔 그것도 싫어해서리 걍 멀거니 컴터앞에 있기도 했거든요.
그러다 지난주에 하나티비 달고 나니까 완전 내세상 이네요.
아이 잠들고 나면 신나게 못본거 빠뜨린거 보면서^^
진작에 달걸 그랬어요.
어차피 우린 아파트라 꼭 유선방송 안달아도 티비 잘나오는데 말이죠.
아웅.....여태 영화봤어욤.......한석규...너무 웃겨요.
주부퀴즈왕 봤떠염.....^^ 울남푠이 쪼금만 더 닮아줬음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