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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압력밥솥 쿠첸 121 ME 불림 없이도 맛있는 잡곡밥 먹어요

작성일 2022.09.08 01:21 | 조회 412 | darjeeling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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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둥이맘 봄블리 입니다 :)

7월 초쯤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작은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는데요 ㅎㅎ

그렇다보니 생활패턴이 완전 달라져서

저녁식사까지도 밖에서 해결해야 할 때가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항상 맛있는 밥을

먹이고 싶어서 매장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미니압력밥솥 이 필요했는데요,

마침 신제품으로 나온 쿠첸 121 ME 밥솥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쿠첸 121 ME 미니압력밥솥은

올 7월에 새롭게 론칭한 제품이에요

신혼 때부터 쿠첸 밥솥을 꾸준히 사용해 온 만큼

밥맛이 맛있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우리 가족인데요! ㅋㅋㅋ

3인용밥솥으로 간단하게 한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ㅎㅎ

직관적인 외관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어려움 없이도 백미, 잡곡 모두 가능하답니다

버튼만 누르면 가능하고요!

여기에 다양한 요리까지 가능한

마이레시피 기능까지 있어요

 

육안으로 보기에도 사이즈가 작은

3인용 미니압력밥솥이라 식구가 적은 가족이나

신혼부부, 자취생, 나혼산족 등이 사용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더라고요!!

 

밥솥도 자주 청소해주면서 관리를 해주어야

오래도록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데요

크게 어려움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쿠첸 121 ME 밥솥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ㅎㅎ

저는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깔끔한 블랙컬러도 있으니

원하는 컬러를 골라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ㅎㅎ

우리집은 깔끔한 화이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요!

 

본체를 제외하고는

내솥과 주걱 그리고 계량컵, 설명서

이렇게 구성품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하죠?ㅋㅋㅋ

뭔가 복잡하게 쓰는거라면

주부들은 딱 질색일것 같은데

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성품도 만족스럽네요~

 

기존 대비 내구성이 2배 길어진 파워 압착 패킹을

가지고 있고,

양방향 완전 분리 착탈이 가능하니까

위생적으로 세척하기에도 편리하고

편이성을 높였더라고요

 

밥 맛을 좌우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일단 쿠첸 121 ME 미니압력밥솥은

풀 스테일리스 스틸 재질과 슬라이딩 파워락 구조를

적용한 쿠첸만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파워락은 기존 휠 타입 33%의 잠금 체결 면적을

61%로 넓혀서 2.1 초고압을 가능케 하는데요!

 

그래서 잡곡밥짓기도 아주 쉽다는거!!

보통 잡곡밥 지으려면 일단 30분이상은

물에 불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특히나 건강을 위해 현미를 꼭 넣어서 먹고 있는데

까끌거리는 식감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있거든요

이렇게 까끌거리는 잡곡도

불림 없이 바로 취사가 가능하고요,

기존 2.0기압 대비 33% 더 부드럽게

밥을 지어주니까 잡곡밥도 정말 맛있게

만들어 낼 수 있어요

깨끗하게 씻은 쌀과 현미를 잘 섞은 후에

바로 잡곡 취사를 눌러보았는데요

총 소요시간은 40분으로

불림없이도 빠른 시간내에 맛있는

잡곡밥을 완성할 수 있더라고요!

 

2.1 초고압이라서 까끌거리는 잡곡도

쫀득쫀득하고 부드럽고

찰진 밥맛이 느껴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데요

찰기가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윤기도 좌르르 흐르는게 밥만 먹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은거 있쥬?ㅋㅋ


앞으로도 쿠첸 121 ME 미니압력밥솥으로

맛있는 밥도 짓고, 다양한 요리도 해보려고해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 맛있는 요리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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