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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믹]창의력 멀티교구 미코믹으로 신나게~

작성일 2012.10.06 00:15 | 조회 2,136 | 맹이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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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끼우고 조립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울아들.

6살이 되면서 이젠 왠만한 교구는 혼자 조립하고 만들며 자기가 만든걸 자랑하네요.

아이의 이런 성향을 교육적으로 연계시키고 싶은 건 또 부모의 욕심이겠죠.

이런 부모의 욕심과 아이의 흥미를 다 만족시켜주는 교구가 바로 ‘미코믹’이 아닐까 싶어요.

이전 단순 끼우고 조립하는 교구를 넘어서 핀과 집게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만들고 또 이렇게 만든 장난감은 움직임이 가능하다니 아이가 더더욱 흥미로워 할듯하네요.

 

미코믹은 조금은 색다른 만들기 교구에요.

만들 대상의 주요부품을 핀과 연결고리를 이용해 만드는거거든요.

물론 큰부품들도 서로 끼워 연결하여 만들기도 하지만 주는 핀을 이용한 연결이에요.

큰부품과 작은 부품을 만지고 연결해보면서 소근육 발달과 손의 감각을 키워줄 수 있을것 같아요.


보통 5-6살 정도되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유아블럭에서 벗어나 좀더 다양한 블록이나 만들기 교구를 찾으실꺼에요.

그럴 때 미코믹이 참 유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핀은 크기가 1cm정도 되네요. 어른들이 잡아서 끼우는데는 별 무리 없는 크기지만 6살 울아들은 조금 힘들어하더라구요. 큰 블록들만 만지다 요런 핀을 끼우려니 더 집중하고 더 신중을 가해서 만들기하는 모습이 역력했답니다.

핀은 손으로 직접 끼워도 되지만 집게를 사용해 핀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요.

작은 핀을 아이들이 잡기 힘들어서 집게를 이용하는 것도 있겠지만, ‘집게’ 라는 도구를 사용한다는게 굉장히 새로운것 같아요.

아이들이 수리공이라도 된듯 집게를 사용하여 뚝딱거리며 만드는 재미와 작은 핀을 잡고 끼우기 위해 집게라는 도구를 사용해본다는 경험이 아이에게 새롭게 다가갈 듯하네요.

울아들은 집게를 사용하는게 익숙지 않아 집게보다는 직접 손으로 핀을 잡아 연결하는 경우가 많긴 했지만요, 손으로 핀을 잡아보기도 하고 집게를 이용해 핀을 잡아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교구를 만들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일은 만들기를 도와줄 집게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요.


집게 만드는 것도 설명서에 잘 나와 있어요. 설명서를 보고 집게를 만들고 그다음 설명서를 참고하여 하나씩 만들면 되요.

미코믹의 설명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명서를 최소화 했다고 하네요.

처음 설명서를 보고 울아들 조금 어려워 보였는지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하더니 엄마가 잠시 혼자 만드는 아이를 기특해하며 끝까지 혼자 만들 수 있게 두었어요.

다 만들고 난후 폭풍 칭찬은 잊지 말아야겠죠. ^^

아, 그리고 미코믹은 색감이 정말 이쁘쟎아요.

연결핀의 색도 정말 알록달록 이뻐요.

조립할 때 아이가 원하는 색의 핀을 사용해 각 부품을 연결하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울아들 여긴 이색으로 하고 하면서 다양한 색의 핀을 연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색의 조화, 색 감각도 익힐 수 있을것 같네요.

짠~ 만들기가 끝났으면 한번 물에 띄워봐야겠죠.

다 만들기가 무섭게 ‘엄마, 이건 보트니까 물에 뜨겠지?’ 하더니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욕조에 물을 받고 보트를 띄워 물놀이를 시작했답니다.

방향키를 조정해 방향도 바꿔가며 말이죠. ^^


알록 달록 이쁜색감과 만드는 재미와, 만들고 나서 역동적으로 놀 수 있는 멀티 교구

미코믹~

착한 교구 미코믹, 아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엄마인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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