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꼬맹이의 아늑한 공간이 되어주고 있는 꿈비범퍼침대를 만난지 2주가 되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왜 좋은지 알 것 같아요
 

4면의 가드을 세우면 아이가 뒹굴뒹굴 굴러다녀도 안전한 범퍼침대가 되었고

가드 높이를 조절하여 사용도 가능했고

한 쪽 가드를 펼치면 두 아이가 사용해도 넉넉한 사이즈로 변신이 가능해요
 

벨크로와 끈으로 2중 고정을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튼튼했던 꿈비범퍼침대
 

전용 패브릭패드를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생길 수 있는 오염을 줄이고

자주 세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좀 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세탁기에 아기세제와 패드를 넣고 울코스를 돌려주기 간단하니 관리도 쉬워요
 

꿈비범퍼침대도 생활방수처리된 PU원단으로 늘어짐을 최소화하고

이물질에 쉽게 오염되지 않은 생활방수로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틈새에 있는 먼지를 물티슈로 가볍게 닦고 마른 티슈로 한 번 더 닦아주면 좋아요
 

놀이방에 매트가 없어서 또 다른 변신을 해봤어요

꿈비범퍼침대에서 놀이방매트로 변신, 양쪽가드도 사용하는 공간에 따라 자유자제로 둘 수 있어요
 

놀이방매트로 사용해도 좋은 꿈비는 본드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열압축 방식의

8중 무가교 PE 짱짱폼 에어셀의 촘촘함이 꺼짐을 최소화 하고

밟았을 때 나는 소리도 크게 들리지 않더라고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공간에 꼼꼼한 인증까지 받은 꿈비범퍼침대 역시~
 

매트로 펼쳐놓으니 아이가 잘 활용하고 놀더라고요

장난감을 갖고 올라와서 놀거나 가드를 매트에 올려서 장애물처럼 넘어다니고

다양하게 활용을 하더라고요, 언제 이렇게 컸지?
 

양면을 자주 바꾸어 사용하고  자주 세워서 통풍을 해주세요

습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곰팡이, 냄새등으로 손상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가볍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금방 할 수 있어요
 

통풍 시킬려고 세워뒀더니 병풍처럼 뒤에 숨었다 등장하고

매트 한쪽을 세우면 또 다른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아직도 좋아하는 터널놀이, 무한 반복을 했네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꿈비범퍼침대, 관리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안전해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