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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베이비선쿠션 무닉 백탁없는 유아썬크림 괜찮네

작성일 2018.03.02 15:59 | 조회 555 | 니콩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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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bakdwlrdjq/221220203703 

 

오후에 바깥에 나가보니 햇볕이 뜨겁더라고요


사계절내내 발라야 된다는 썬크림, 특히 봄 여름에는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겨울내내 집에만 있다보니 잊고 있었더라고요

3월이면 초등학교, 어린이집 다닐 두 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의 피부를 지켜줄 베이비선쿠션 

그 중에서도 무닉 시카 선 쿠션과 트래블키트를 만났어요
 


여행갈 때 가지고 가야겠어요

바스와 로션, 1회성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샘플이 담겨져있더라고요
 


아이들 피부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베이비선쿠션 무닉 시카 선 쿠션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피부진정, 보호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해요
 


SPF50+ PA++++ 자외선을 꼼꼼하게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러블리한 핑크 베이비선쿠션 무닉 유아썬크림으로 제격이에요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쉬운 방법으로 아이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쿠션 타입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썬크림
 


용기를 열어 핑크색 스티커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된답니다
 


새하얀 유아썬크림. 백탁이 있지 않을까 살짝 의문이 들더라고요

작년 여름에 준비했던 선크림이 딱 그랬거든요

얼굴만 동동
 


그래서 아이 얼굴에 바르기 전 퍼프에 묻혀 손등에 한 번 발라봤어요

퍼프도 핑크핑크 봄이네요. 보드랍고 느낌이 좋았어요
 


손등에 바르는 순간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병풀, 마치현 등 진정 기능 추출물이 함유되어 햇빛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고 해요
 


백탁현상이 없고 끈적거리거나 잔여감이 없어 바르고 난 직후에도 보송보송

번들거리지 않아요

 

 


옆에서 지켜보던 큰 아들이 " 내거야? " 라고 물어보는데 차마 동생거야 라고 말하기가 ^^;;

그래서 " 당연히 큰 아들거지 "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매일 동생한테 양보하고 뺏겼던 설움이 컸었나봐요
 

 


혼자 할 수 있다면서 톡톡 묻혀서 얼굴에 살포시 두들기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귀엽던지

혼자 발라도 뭉치거나 뜨지않는 베이비선쿠션 무닉

꼬꼬미 유아썬크림으로 추가 장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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