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카시트에 앉았다가 아이가 일어나면 등이 후끈후끈할 때가 많은데
조이볼드는 꼬꼬미가 앉는 부분인 등받이와 엉덩이 시트 부분에 공기 순환이 가능한
통풍 시스템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전보다 훨씬 덜 하더라고요
차 안에서 간식을 먹다 보면 흘리기 마련인데 시트나 어깨벨트, 컵홀더를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서
세탁이나 관리가 편리해요
한 달 뒤면 아이들 방학이라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데 조이카시트로 안전한 여행 될 수 있겠어요
진즉에 바꾸기 잘 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