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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어린이비타민D 키즈아연까지 한 번에

작성일 2018.11.01 12:37 | 조회 437 | 니콩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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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bakdwlrdjq/221389400530 

 

 

 

제가 어렸을 때부터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에 쉽게 걸렸는데 두 아이 모두 그런 저를 닮았는지 기온차가 있고 찬바람이 분다 싶으면 감기에 걸리더라고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기관지폐렴까지 쉽게 가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써주고 있답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잖아요. 큰 아이는 8살이 되서 면역력이 생겨서 그런지 심각하게 걸리진 않았지만 아직 어린 꼬맹이가 기관지폐렴까지 하루만에 갔어요. 다행이도 열은 하루만에 잡혀서 입원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잘 관찰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어린이집까지 다니고 있다보니깐 집에만 이을 떄보다 더 병원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어렸을 때부터 자리를 잡아줘야된다고 해서 보약도 먹여보고 홍삼도 먹여보고 도라지배즙도 먹이고 좋다는 건 다 먹여봤는데도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고요. 하물며 아이가 먹지 않는 것도 있어서 집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들도 있어요.
그러다 이번에 쁘띠앤베베 징크디펜스를 알게 되었는데요. 어린이비타민D와 더불어 키즈아연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그 동안 드롭형태와 츄어블로 된 것을 먹이고 있었거든요. 드롭은 기온차로 알갱이가 살짝 생기고 츄어블은 달콤한 맛 때문에 과잉으로 먹게 되는 단점이 생기더라고요. 
함께 온 귀여운 오리약병. 그 이유는 쁘띠엔베베 징크디펜스 어린이비타민D가 가루타입이기 떄문인데요. 입자가 곱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먹기 힘들수도 있어서 약병에 넣고 녹여서 먹여주면 수월하게 먹일 수 있어요. 저희 두 아들은 이미 유산균을 가루로 먹고 있기 때문에 쓸 일이 없었지만 꼬맹이가 가지고 놀더라고요^^;;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는데 필요하고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을 줘요. 하지만  햇볕을 통해 얻어지는 영양소로 신생아나 엄마한테는 부족하기에 별도로 챙겨 먹어야 하는데요. 징그디펜스에는 비타민D가 100%로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고 더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키즈아연까지 있어서 두 영양소 모두 한번에 챙겨줄 수 있어요. 특히 아연은 아이들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데 50% 비율로 만족스러워요.
매일 각 각 챙겨줘야되서 깜박 잊고 챙겨주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하루에 한 번. 1회 1포씩
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D와 아연이기에 두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겠더라고요.
한상자에 30포로 10개씩 개별묶음이 되어 있어요. 한 달 분량이지만 저희는 두 아들이 먹기에 보름이면 동이 나요 ㅋㅋ 
1개씩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스틱 형태로 그대로 아이한테 주기도 불편하지 않아요. 가끔 밖에 나갈 때는 가방에 쏘옥 넣어서 가지고 나가서 먹이기도 하는데 가위가 없어도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두 아들이 먹을 제품이라 어떻게 만들었는지 세심하게 들여다봤는데요. 설탕이나 감미료, 착향료, 착색료가 들어있지 않아 믿고 먹일 수 있겠더라고요. 백색을 띄는 색상으로 입자가 고와요. 코 끝에 느껴지는 향도 거의 없더라고요. 부원료로 순수우유가들어있어 살짝 밀크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해요. 그래서 두 아이 모두 더 잘 먹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두 아이가 처음 맛본 날!! 그 동안 먹었던 가루타입이라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일단 입에 넣더라고요^^;;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오물오물 몇 번 하니깐 사르륵 녹더라고요~ 신생아나 어린 아이들은 꼭 약병에 넣어 녹여서 주세요!!
 
밀크맛이라 그런지 더 잘 먹는 느낌이랄까~ 저는 매일 저녁 한 포씩 챙겨주고 있어요. 가끔은 제가 까먹을 때도 있는데 아이들이 알아서 달라고 하더라고요^^ 몇일동안 잘 먹고 있는 두 아들들. 아이들에게 필요한 어린이비타민D와 키즈아연. 쁘띠엔베베 징크디펜스로 한 번에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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