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 샤벨라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항상 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했는데 오늘은 방콕중이랍니다
엊그제만 해도 날씨가 포근할 정도였는데 하루 아침에
매서운 바람이 불더니 한파가 다시 찾아 온 것만 같아요
그런 핑계로 집에서 놀고 먹고 텔레비전 시청도 하고 있는데
띵동 벨소리가 들리더니 박스 하나를 건네 주고 가셨어요
마침 사용하고 있던 물티슈가 떨어져서 저희집에 새로 온
미래생활 물티슈 즈즈프렌즈 파티쇼를 사용해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