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내콩dbakdwlrdjq
작성일 2019.05.30 10:43 | 조회 439 | 니콩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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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5월 말이네요
6월부터 날씨는 또 얼마나 더울까
자외선은 또 얼마나 강할까 싶어요
오늘 아침 둘째 아들의 야외활동 소식에 급하게 선스크린을 발라줬네요
그 동안 아이들만 챙기느라 정작 제가 사용할 자외선차단제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서울대학교병원 R선스크린 사용해보게 됐어요
수분 크림을 바른 듯 가볍고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
서울대학교병원 R선스크린
SPF 50+ PA+++
서울대학교병원 R선스크린 이번에 사용해봤지만
다른 라인들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근데 센스있게 샘플들을 함께 보내주셨어요
50ml 용량으로 손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더라고요
펌프형식처럼 눌러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R선스크린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백색을 띄고 있고 점성은 로션처럼 부드럽더라고요
두 아이 등원을 마치고 개인적으로 볼 일이 있어서
외출하기 전 R선스크린을 발라줬어요
SPF50+ PA+++로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무엇보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서
피부가 답답하거나 당김 현상이 없었어요
자외선차단제 2시간에 1번씩 덧발라주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자외선이 피부 노화 징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잖아요
화상을 일으키는 UVB와 함께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주름을 만들고 탄력을 저하해 노화를 앞당겨서
365일 매일 발라줘야해요
서울대학교병원 R선스크린은 백탁 현상 없이 흡수도 빠르고
무엇보다 끈적임이 없어 바른 후에도 번거롭지 않아요
니콩내콩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