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걱정되는 한 가지

바로 피부보습이 아닐까 싶어요

어른인 저 역시도 피부가 당기고 불편한데

어린 피부를 가지고 있는 우리 두 아이는 오죽할까

그래서 늘 이 맘때가 되면 피부 보습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한답니다

올해도 역시 준비를 했어요

EBS 명의에 출연하신 서울대학병원 정진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abh플러스 스누아토 아기로션

3개국 특허를 획득한 abh 성분으로 피부 보습 장벽 강화

무자극 피부반응도 0.00 판정

건강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ph 약산성 크림

NO 인공향료

여린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아기로션 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EBS 명의 편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참고하세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외부환경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건조한 날씨로 피부보습이 필요한 아이들은

abh플러스 스누아토 아기로션

한 번 사용해보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에서 48시간 집중 보습

유지력 효과 입증한 결과를 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아기로션과 사용방법은 같아요

목욕 후나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

수시로 발라주면 된답니다

abh플러스 스누아토 아기로션 200ml 용량으로

얼굴뿐만아니라 온몸에 발라도 충분한 양으로

올 겨울 보낼 수 있을 듯 해요

처음 개봉을 해보면 은박씰이 있더라고요

공기가 들어가는 순간 빠른 시간내에 사용을 하는게

가장 좋은데 소비자한테 오기전 외부공기가 들어 갈

틈이 없어 안심이 되네요

흰백색을 띄고 있는 abh플러스 스누아토 아기로션

가벼운 제형과 부드러운 텍스트

흡수도 빨라서 바른 직 후 손에 묻어나는 게

거의 없는 편이에요

텍스트가 부드러워서 소량만으로도 넓게 발라지지 않나 싶어요

하드한 타입의 경우 아이 혼자서 바르기도 어려운데

스누아토 아기로션은 꼬맹이 혼자서도 문제 없더라고요

튜브타입이라 힘 조절이 필요하지만

올해 4살이라서 그런지 적당량만큼

손에 잘 덜어내더라고요

목욕 후 건조한 환경 탓에 피부가 빨리 매마르는데

바로 아기로션을 발라주니깐 촉촉하더라고요

얼굴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발라 준 스누아토 아기로션

올 겨울 피부보습 끄떡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