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내콩dbakdwlrdjq
작성일 2020.08.26 20:29 | 조회 434 | 니콩내콩
양치의 마무리는 항상 일회용치실
사용으로 깔끔하게 하고 있어요
제가 치아가 약한 편이라
어렸을때부터 충치도 잘 생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으면 깨졌어요
그렇다보니 소홀하게 관리를 하면
그만큼 지출이 컸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치실
다들 보셨을 거 같은데요
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치실로
올리브영이나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에서 판매가 되고 있어요
36개입 소용량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대용량도 있으니깐 참고해주세요
외부 공기가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지퍼백 타입이라 사용 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양치할 때마다 매번 사용하기 힘들어서
저는 저녁먹고 양치할 때
마무리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생김새는 어느것과 비슷하답니다
뭐 특별한거나 한 건 없어요
잘라서 사용하는 치실은
손가락에 돌돌 말아서 사용을 하다보면
손가락이 아플 때가 있는데
손잡이가 있는 일회용치실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민트향 나는 일회용치실 이지만
생각하는것만큼 민트향이 강하지 않아요
하지만 잘라서 사용하는 치실보다
사용하기 쉽고 힘조절도 어렵지 않아서
잇몸도 덜 아프고 개운하답니다
#일회용치실
#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치실
#별별체험단
니콩내콩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