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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들을 우선 순위로 챙기다가
이번에는 저를 위해 준비를 해봤어요
근래에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고
자다가 여러번 뒤척이다보니
푹 잔 거 같지도 않고 개운하지도 않더라고요
침대에서 자다가 바닥생활로 바꿔보려고
필수품이라고 하는 토퍼매트리스 구비!
워낙 종류가 많아서 고민이더라고요
제 선택은 바로 꿈비 토퍼매트리스 랍니다
저희 두 아들의 첫 보금자리 역시
GGUMBI 범퍼침대였어요
그 공간에서 자고 놀고
여러가지 추억을 쌓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새록새록 하네요
아이들 제품만 있는줄알았는데
오랜만에 보니깐 엄마를 위한 토퍼매트리스 딱!
게다가 부담없는 가격대라 사로잡더라고요
생각보다 큰 박스라 옮길 때
손목에 부담이 있겠다 싶었는데
토퍼매트리스만 쏙 빼서 보니깐
세상 가벼운 거 있죠
3단으로 접혀있는 토퍼매트리스
펼쳐서 보니깐 넓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이즈는
200*150 사이즈로 퀸사이즈에요
그레이 색상으로 은은하니
저희집 침구하고도 잘 어울렸어요
아이랑 함께 사용할 때는
방수커버 씌워서 사용하면
오염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오픈식 지퍼로 되어 있어서
세탁할 때나 커버를 벗겨야할 때
손 쉽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답니다
편안한 잠자리 바로 7 ZONE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중이 가하는
무게가 다르잖아요
7 ZONE으로 나뉘어져있어서
분산이 되고 한 쪽으로 쏠리지 않아서
숙면을 할 수 있답니다
마감처리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원단도 부드러워서 누웠을 때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어요
바닥생활 하시는 분들이나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려서 사용하실 분들이나
밀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바닥면을 보면 오돌토돌
미끄럼방지패드가 되어 있어요
거실에 펴놨더니 은근 슬쩍 눕던 신랑
그대로 텔레비전 시청까지 했어요
편안하다면서 자기도 사용하고 싶다고
말을 흘리더라고요
매일 꿈비 토퍼매트리스 펼쳐 놓을 수 없잖아요
청소하거나 잠깐 사용을 하지 않을 때에는
돌돌 말아서 벨크로 끈으로
부착해서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사용해보고
다음에는 좀 더 집중적으로 기록해야겠어요
#꿈비 #토퍼매트리스 #별별체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