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내콩dbakdwlrdjq
작성일 2020.10.21 16:41 | 조회 637 | 니콩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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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베이비밀 유아식
일일배달 이용을 해보았어요
전날 미리 문자가 와서
몇시쯤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주시더라고요
예전에 우유배달 해서 먹을 때에는
오후에 생각나서 꺼내보면
상한 적이 많이 있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문고리를 보니
보냉백안에 아이스팩과 함께
우리 꼬맹이가 먹을 유아식 2개가 들어 있었어요
1일 2개씩 풀무원 베이비밀 유아식
들어와서 제가 한 결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먹을 먹거리이다보니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안 쓸수가 없어요
분유나 모유를 먹던 아기들이
이유식을 시작하고
단계별로 재료를 늘려가면서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끼게 되는데
집에서 직접 만들다보면
며칠은 같은 재료로 만들게 되더라고요
풀무원 베이비밀은
밸런스, 미각, 튼튼, 장건간, 스텝업을 생각해
아이가 다양하고 골고루 영양섭취를
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건 원산지죠
풀무원 베이비밀은 무항생제 한우
닭가슴살, 유정란 등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유기농 곡류를 사용하는 곳이에요
원재료 및 함량이 전부 표기되어 있어
어떤 재료가 얼만큼 들어갔는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가정 내 전자레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집은 2분 30초 돌려주면
아이가 먹기 좋은 따끈한 온도로
데워지더라고요
한 팩 150g으로 한 끼 적당한 양이에요
완료기 이후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입자로
덮밥이라 퍽퍽하지 않아요
다양한 재료를 섭취하다보면
아무래도 키즈유산균 함께 챙겨주는게 좋아요
저는 풀무원 프로바이오락 베이비 튼튼을
유아식에 넣어서 줄때도 있고
우유에 타서 먹일 때도 있답니다
사실 처음에 덮밥인데
왜 밥이 안보이나 싶었거든요
먹기 직 전 잘 섞어주면 되더라고요
영상을 보시면 더 쉽게 이해되실거에요
보통 재료와 곡물이 섞여서 있는 반면에
풀무원은 위, 아래로 나뉘어져있어서
데운 뒤 잘 섞어주면 되더라고요
큰 아이까지 있어서 아침마다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는데
밥 까지 챙겨주려다보면
시간이 촉박하거나 해야될 게 너무 많은데
풀무원베이비밀 유아식 덕분에
수월하게 아이의 아침을 챙겨주고 있어요
아기새처럼 넙죽넙죽 얼마나 잘 먹는지
해산물을 잘 먹지 않아서
늘 걱정을 했었는데
제 착각이였나봐요
전복이 들어간 덮밥을 너무 잘 먹는 거 있죠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말이죠
그 동안 엄마가 해줬던 전복은 왜 안먹은거니?
한그릇 뚝딱! 올 클리어~
해산물을 안 먹는 아이가 아니였어요
밥 한톨 안남기고 싹싹 먹었답니다
신생아때부터 줄 곧 챙겨줬던
유산균과 비타민D
이번에 풀무원 키즈유산균 같이 먹여봤어요
프로바이오락 베이비 튼튼
프로바이오락 베이비 뼈건강
아연과 비타민D 함유로
똑부러지게 잘 챙겼답니다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 및 관리를 해줄수 있고
집뿐만아니라 외출해서도 챙겨줄 수 있어요
풀무원 베이비밀 유아식으로
든든하고 영양가 있게
키즈유산균으로 장과 뼈도 튼튼하게
매일매일 우럭우럭 잘 성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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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콩내콩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