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내콩dbakdwlrdjq
작성일 2020.11.12 10:47 | 조회 308 | 니콩내콩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화장실을 갔다가
소버스 100억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포를 먹고 하루를 시작해요
평소 먹는 양을 줄이고 식이조절을 했더니
화장실 가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고
배도 부글부글 끓을 때도 자주 생기고
여러모로 불편하더라고요
시중에 워낙 다양한 브랜드가 많다 보니깐
어떤 유산균으로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됐어요
네 가족이 매일 챙겨 먹고 있기는 한데
제각각이라 사실 헷갈릴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왕이면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걸로 중점을 뒀고
괜찮다는 걸로 찾아보고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신바이오틱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 프리바이오틱스
자연 유래 부원료 6종 함유
합성 향료, 착색료 무함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군주고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원이 되는 물질이에요
소버스 100억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제조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생산하기 위해
온도와 습도를 케어하고
ONE-STEP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져요
하루에 한 번 1포만 챙겨주면 되는데
한 포 2g 안에 100억 마리 프로바이오틱스와
락추로스파우더 650mg가 배합되어 있어요
Easy Cut으로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어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잊지 않고
하루 1포 챙길 수 있답니다
백사장 모래처럼 반짝이는 가루 형태의
그대로 입에 넣어도 잘 녹아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먹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꾸준히 먹다 보니깐 장에서 오던 신호도 줄고
화장실도 자연스럽게 가게 되지 않나 싶어요
요즘 바깥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으신 분들과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장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많으실 거 같아요
하루 1번으로 챙겨주세요
#제품협찬 #소버스 #100억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니콩내콩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