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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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맘입니다.

아이 있는 집이라면 층간소음 걱정 때문에

거실매트 사용하고 계실 거예요

저 역시도 거주하고 있는 집이 복도형이라

아이들이 전력질주하기 딱 좋은 환경이고

아파트 7층이라 필수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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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얇기도 하고 청소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러다 이번에 저의 고민을 해결해 줄

높이 4cm 폴더매트 모노맷 사용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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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맷 클린 3단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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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EVA, BPA

포름안데히드, 프탈레이트, 난연제가 없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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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알고 보니 뉴욕에서는 이미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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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베이지, 민트 3가지 색상이 있는데

현재 국내에서는 크림과 베이지만 있고

추후 민트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크림과 베이지 양면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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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으로 접을 수 있는 구조로

꽤 도톰한 4cm로 두꺼운 8중 폼으로

층간소음 걱정에서

이전보다 해방이 될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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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면을 보면 에어핏 원단으로

통기성이 있어서 혹시 모를 곰팡이 및 세균 등이

쌓이지 않도록 도와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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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거실 사이즈를 재보니깐

대략 300*340 나오더라고요

제가 준비한 모노맷 거실매트 사이즈는

300*140으로 부족한 부분은

추가로 맞춰줘야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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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과 베이지 양면으로 거실에 깔아봤는데

크림이 좀 더 밝고 넓어 보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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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매트로 사용 중이라 아무래도 아이들의

피부가 많이 닿게 되는데

비건 레더 원단으로 폴리우레탄 코팅 처리로

기능적인 부분과 부드러운 터치감까지

신경을 써서 만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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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맷 클린 라인은 틈새가 없는 구조라

먼지가 끼지 않아 위생적인 부분도 있고

청소를 할 때에도 손이 많이 가거나

번거롭지 않아서

요즘처럼 위생에 신경 써야 될 때

수시로 닦고 정리하기 편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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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먼지와 입자들은 청소기로 흡입하고

아이들이 음식을 먹다가 흘리면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면 되니깐

청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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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서 펼쳤는데 바닥에 일자로 안 맞고

살짝 휘어 보이더라고요

PE 폼 재질 특성상 일시적으로 눌렸거나

휘어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루 정도 지나니깐 자리를 잡아가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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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놀던 아이가 갑자기 나와서

매트 위에서 놀기 시작하더라고요

뛰지 말아라, 살살 걸어 다녀라

저도 모르게 모노맷 거실매트 깔았는데도

아이한테 계속 번복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8중 폼이라 다른 거실매트보다 두껍고

내구성도 튼튼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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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고 떼었을 때 쩌억 쩌억 소리도 안 나고

폭신함 감도 있어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듯해요

물론 바닥 소음도 줄여주니깐

아랫집에 사는 이웃분께 불편함을

덜 드리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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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과 넓이가 다양하게 있어서

실측 사이즈를 제대로 재고 크기에 맞춰서

준비하면 거실매트 예쁘게 펼칠 수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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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으로 접히는 폴더매트라

아이와 터널 놀이도 할 수 있고

숨바꼭질도 하고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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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를 힘들게 했던 거실 청소

모노맷 거실매트 3단으로 접어서

한쪽에 세워놓고 청소를 하면 되니깐

손도 덜 가고 힘도 덜 쓰고

거실 청소도 더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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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로 인해 매트와 바닥 사이도 통풍이 돼야 돼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되는데

번쩍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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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와 층간소음 이전보다

환경이 나아져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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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맷 #거실매트 #층간소음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