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내콩dbakdwlrdjq
작성일 2021.03.09 14:03 | 조회 612 | 니콩내콩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물티슈 필수라죠
저도 두 아이 육아를 하면서
벌써 10년 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더 자주 사용을 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손도 닦고 집에 있는 물건도 닦고
밖에 나가서도 자주 꺼내 사용하고
근데 살펴보면 브랜드도 많고
그 브랜드 안에서도 다양한 라인이 있어
선택하는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 거 같아요
특히 초보 맘일수록 더더욱
그렇다고 종류별로 다 살 수도 없잖아요
제가 이번에 사용해 본
슈베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혼합형은
평량이 다른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어 괜찮더라고요
아기물티슈 평량은 원단의 두께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75, 70, 65, 60 4가지 라인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도 다르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아이와 외출이 잦을 때에는
휴대용을 꼭 구비해뒀는데
이제는 큰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서
아이용으로 준비를 한답니다
첫 개봉 시 날짜를 적어둘 수 있는
깨알 네임텍이 있더라고요
사용 후에는 별도로 모아서
슈베스 아기물티슈 한 박스로 교환도 가능해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건
아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건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
슈베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는
먹는 물보다 더 깐깐하게 관리하고
초순수 6단계 정제 과정 필터 시스템을 통해
스펀레이스 공법으로 만들어져서
예민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라인마다 추출물이 조금 다르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S75는 라임, 레몬, 사과, 오렌지, 포도
S70은 은행, 뽕나무 열매, 석류 무화과
S65, 60은 에델바이스
참마 뿌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요
전 라인 패키지가 색감이 예쁘고
측면이나 정면에서 봤을 때
평량이 어느 정도인지 크게 표기되어 있어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슈베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혼합형 중
가장 얇은 평량인 S60을 먼저 사용해봤어요
캡이 튼튼해서 여러 번 여닫아도
마지막 한 장을 사용할 때까지
끄떡없을 거 같아요
한 장씩 쏙쏙 잘 빠져요
옆에서 아이는 우는데 마음은 급한데
잘 안 뽑히면 성질 나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S60 가장 평량이 작은 라인인데도
손바닥에 올려놨을 때 거의 비침이 없어요
한 장만 써도 충분하겠더라고요
원단도 가볍지 않은 짱짱함이 있어요
일상에서 쓰일 때에는
저렴한 걸로 쓱 닦게 되잖아요
하지만 얇다 보니 한 번 쓸 때마다
여러 장이 꺼내서 사용을 하게 되는데
그런 점을 봤을 때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없을 듯해요
오히려 도톰한 슈베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1장으로 해결하는 게 이득일듯하고
집에서도 손을 자주 씻는 게 일상이 됐는데
저희 집 둘째는 어찌나 꼼꼼하게 잘 닦는지
리모컨, 매트, 핸드폰, 장난감까지
스스로 청결을 잘 유지하고 있어요
이번에 제품 협찬으로 사용해 본
슈베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혼합형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괜찮네요
니콩내콩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