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내콩dbakdwlrdjq
작성일 2021.03.22 00:07 | 조회 496 | 니콩내콩
아침 등원시간이 작년보다 이른 둘째
눈곱 떼기 바쁘게 준비를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아이 아침밥을 챙겨주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바쁜 아침에 데워만 줄 수 있는
아이배냇 한끼영양밥 이용을 해봤어요
초간편이지만 성장기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영양을 채워줄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쇠고기 시금치, 닭 가슴살 곤드레, 전복 톳
3가지 종류가 있어요
3세 이상의 어린이 전용
식품 브랜드 아이배냇
다양한 라인 중 한끼영양밥
과연 어땠을까요?
한 팩씩 포장이 되어 있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균형 잡힌 레시피로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졌고
칼슘이 첨가되어 있어요
개봉 표시선까지만 뜯어서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만 데워주면
따뜻한 한끼영양밥 완성이 된답니다
시판 제품의 경우 나트륨 함량을
한 번은 꼭 체크를 하는 편인데요
아이배냇 한끼영양밥의 경우
하루 기준 36% 수준이더라고요
전자레인지로 데웠지만 수분이 부족하지 않아
고슬고슬 밥 알이 부드러운 편이였어요
무엇보다 짠맛이 강하지 않았답니다
데우고 난 후 별도의 용기에 덜지 않고
그대로 줘도 되니깐 설거지가 나오지 않아
편리한 부분도 있었어요
아이한테 해롭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아침마다 두 아이 깨우고
준비하느라 시간이 늘 촉박해서
아침을 간단하게 챙겨줬는데
아이배냇 한끼영양밥 덕분에 든든하게
먹고 등원할 수 있었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급할 때
챙겨주니깐 편리했어요
니콩내콩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