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안녕하세요. 둘맘입니다

둘째가 요즘 혼자 목욕을 하고 있어요

이제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그럴싸하게 해내는 녀석이랍니다

원래는 샴푸와 바디워시를

구분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헷갈려 하기에

다시 올인원 타입으로 바꿔봤어요

​

​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맘이 샴푸앤바스

많이 들어보셨죠?

주변에 이미 사용해보신 육아맘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목욕 후에도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하던데

사용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

​

아이 피부는 연약하고 순하잖아요

맘이 샴푸앤바스는 pH5.7 미산성

마일드 클렌저로

식물성 원료와 추출물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100% 독일 생산 완제품이랍니다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 획득도 했고

유럽 나트루 천연화장품 인증도 받았어요

​

​

ON/OFF을 할 수 있어서

오픈해서도 외부 공기나 물기가 들어가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

​

그리고 펌핑 타입이라서 아이 스스로

혼자 사용하기 편리한 맘이 샴푸앤바스에요

​

​

투명한 젤 타입의 미산성 클렌저로

식물성 천연 유래 원료를 함유해서

아기 얼굴은 물론 헤어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에요

​

​

손으로 조물조물 몇 번 해주면

부드러운 거품이 풍성하게 생긴답니다

​

​

맘이 샴푸앤바스 주요 원료는

유기농 마트리카리아꽃 추출 - 피부 진정

유기농 포트마리골드꽃 추출물 - 피부 건조

유기농 알로에베라 잎즙 - 피부 수분

천연 유래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었어요

​

​

스펀지에 맘이 샴푸앤바스를 덜어서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거품을 만들어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닦아주던 아이에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목욕을 하고 나면

쉽게 건조해지던 피부였는데

목욕 후에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서

지금 계절에 사용하기 괜찮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