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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는 윤영근 착한나물 곤드레

작성일 2021.11.20 16:02 | 조회 323 | 니콩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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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맘 입니다.

오늘은 밥만 있으면 쓱쓱 비벼먹을 수 있는

윤영근 착한나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절임나물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 청정지역인 정선에서

직접 재배하여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화학첨가물을 첨부하지 않고

건강과 맛 2가지를 놓치지 않고 만든

곤드레와 시래기

그리고 취나물과 유채나물 입니다.

절임나물이기에 유통기한은 다소 긴편이고

냉장보관했다가 먹고 싶을 때마다

그대로 꺼내어 밥에 비벼먹어도 되고

반찬으로 집어 먹어도 감칠맛이 납니다

잘게 다져서 아이들 주먹밥으로도 좋고

여러모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윤영근 착한나물은 한 팩에 80g으로

1인분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개별포장이 되어있기에 신선도 유지는 물론

간편하게 챙겨서 들고 나가기도 수월합니다.

청정지역인 강원도 정선에서 직접 재배하고

만드는 절임나물이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물의 본연의 맛과 향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질기지 않아

반찬으로 집어 먹어도 손색없습니다.

양배추에 따끈한 흰쌀밥을 올리고

강된장과 곤드레를 올려서 싸먹었는데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그자체만으로

충분히 맛이 있었습니다

 

손질하고 삶고 양념하는 과정을

전부 생략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막 지은 흰쌀밥에 곤드레를 올리고

다른 양념을 넣지 않고

비벼서 먹으면 훌륭한 곤드레밥이 됩니다

단단하거나 질긴 부분이 없어서

아이들도 밥에 비벼서 잘 먹습니다

다음주부터 전면등교를 앞두고 있어서

아침밥을 매일 어떻게 챙겨줘야될까 싶었는데

한번씩 윤영근 착한나물에 비벼서 줘야겠습니다.

곤드레 외에 유채나물, 시래기, 취나물 등

다양한 종류의 절임나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삼삼한 편이라

간장을 한스푼 넣어서 비벼먹어도 될듯합니다

아침밥을 챙겨먹기 귀찮아서

거를때가 많이 있었는데

윤영근 착한나물 덕분에

저 역시도 든든하게 챙겨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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