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맘입니다. 오늘은 핑크퐁 신제품 장난감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 곧 다가올 어린이날 선물로 미리 준비하세요. 가격대도 최저가 2만 원대부터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데 다양한 기능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6개월부터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추천드려요.
핑크퐁 EQ 영어 피아노 장난감은 돌리기, 굴리기, 누르기, 비틀기 등 손 운동 훈련과 다양한 놀이로 감각을 자극해 EQ 발달에 도움을 주기도 하며 소근육을 발달시켜줄 수 있는 핑크퐁 장난감이에요.
다양한 영어 동요 10곡과 악기 소리가 나고 불빛이 들어오는 다양한 요소들이 아이들의 청각과 촉각을 자극해 감각 발달에도 도움이 돼요.
작동 스위치를 음표에 두면 건반을 눌렀을 때 영어동요가 흘러나오며 핑크퐁 귀가 박자에 맞춰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와요.
작동 스위치를 건반에 두면 멜로디와 악기 기능으로 설정이 돼요.
2022년 3월에 나온 신제품 핑크퐁 장난감은 사용 연령이 6개월 이상이에요. 전체적인 크기는 20*16.5*4cm이며 무게가 가벼워서 아이들이 한 손으로도 번쩍 들 수 있어요.
다양한 기능이 있는 핑크퐁 장난감으로 AAA 건전지 3개가 별도로 필요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건전지는 필수라죠.
옆면에 보면 작동 스위치가 있어요. 핑크퐁 EQ 영어 피아노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왕관을 손가락으로 돌리면 따다닥따다닥 태엽 감는 소리가 나요.
3가지 색상의 링을 올리거나 내리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놀 수 있어요.
제일 왼쪽에 있는 돌림 다이얼을 돌리면 재미있는 보글보글, 개굴개굴 소리가 나며 오른쪽에 있는 볼을 굴리면 그 안에 든 구슬이 차르륵 굴러가며 삐용삐용 소리가 나요. 별 모양을 누르면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5가지 건반은 도 레 미 파 솔 음계 또는 피아노, 기타, 실로폰, 바이올린, 트럼펫 소리가 나와요.
버튼을 누르면 핑크퐁의 귀에서 불빛이 반짝반짝 들어와요. 이번 EQ 영어 피아노 장난감은 올해 7개월 된 조카가 있어서 선물로 준비를 했는데요. 방에 있던 7살 둘째가 나오더니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엄마, 이게 뭐야?라면서 옆에 붙어서는 건반을 눌러보기도 했어요. 이내 방으로 가져가버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