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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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맘 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써야 되는 생활필수품이 있어요. 바로 아기물티슈인데요. 연약한 아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만큼 꼼꼼하게 하나하나 잘 알아보고 고르게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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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새롭게 나온 페넬로페 본보야지 메종을 사용해 봤어요. 라인이 다양하게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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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페넬로페 본보야지 메종은 살구씨의 풍부한 영양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주어 자극 없이 밝고 화사하게 피부 활력을 높여주는 NEW 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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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량 55gsm, 살구씨 추출물, NEW 쉐리하트 원단, 캡 70매,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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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형이라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인데요. 한 팩을 다 사용하고 새로운 한 팩을 열 때마다 문구에서 감동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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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본보야지 메종은 그야말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에요. 성분부터 원단까지 안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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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처럼 손을 자주 닦아야 할 때에도 걱정이 없어요. 한 장으로도 충분히 닦을 수 있는 사이즈와 두께. 적절한 수분감으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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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둘째는 항상 손을 닦고 나면 한 번 더 사용을 한답니다. 상을 닦은 직 후 물기가 흥건히 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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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본보야지 메종의 원단은 공기를 머금은 듯 볼륨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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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도 특별한데요. 자극 없이 촘촘한 뉴 쉐리하트 원단으로 레이온의 함량을 높여 실키한 촉감과 촘촘함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아이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어요. 화학처리 대신 물의 압력으로 부드럽고 위생적으로 가공하는 스펀레이스 공법을 적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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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분 함유량이 뛰어나요. 육아맘이라면 뗄 수 없는 아기물티슈.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용 중인 페넬로페 본보야지 메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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