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내콩dbakdwlrdjq
작성일 2022.11.25 12:31 | 조회 730 | 니콩내콩
글, 사진 : 둘맘
오늘은 금요일
주말 반찬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요즘 남다른 먹성을 보여주는
두 아들이 있기에 메뉴 고민을 합니다
어젯밤에는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몽땅 꺼내서 상에 올리고
냉동실에 있던 통등심돈까스 하나를 튀겼어요
어느 집에나 냉동실에
냉동제품 하나쯤 구비해두잖아요
그중에서 제일 만족하는 게
바로 어쩌다마켓 수제 통등심돈까스에요
사실 돈까스 한 장이면
반찬 걱정 없이 한 끼 뚝딱 해결하잖아요
어쩌다마켓 통등심돈까스는
누린내 및 잡내가 없어서
어른, 아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00% 등심을 분쇄하지 않고
원목을 그대로 사용한 통등심돈까스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돈가스에요
밥반찬으로도 훌륭하지만
안주로 내어도 손색없는 비주얼과 맛이에요
어쩌다마켓 통등심돈까스
한 팩 10장 19,900원
시중에서 돈가스를 먹으려면
평균적으로 9천 원에서 만 원이 훌쩍 넘는데
10장에 2만 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HACCP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되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어쩌다마켓 통등심돈까스에요
돈가스 1장에 100g으로
크기와 두께가 적당한 편이에요
물론 이 부분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오븐에서 구운 식빵 가루를 사용해서
바삭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의
통등심돈까스를 먹을 수 있답니다
특별히 해동을 하지 않아도 돼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예열을 해준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요즘은 에어프라이어 많이 사용하잖아요
에어프라이어에 조리를 할 때에도
식용유를 살짝 발라주면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쌀쌀한 날씨에도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는 어쩌다마켓이기에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누린내 없이 바삭한 통등심돈까스
냉동실에 구비해두세요
밥반찬, 술안주로 그만이에요
https://smartstore.naver.com/jpp_m/products/5301117515
니콩내콩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