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에어핏 공기솔솔 팬티입니당
기저귀인데 이름은 팬티로 되어 있어요
팬티처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의 불편함과 이야기를 듣고 원래 있던 마미포코의 제품에서 통기성, 흡수력, 넉넉함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 바로 이번에 나온 마미포코 에어핏 공기솔솔 기저귀라고 해요.
동물 패턴이 그려져 있어서 커엽한 마미포코 에어핏 공기솔솔 기저귀
초보맘을 위해서 구분하기 쉽도록 '뒤'가 따로 적혀있어요.
그래서 사진찍을 때도 '아 요기가 뒤구나'하고 바로 알 수 있었어요 :)
뒷처리 테이프가 붙어있다보니 나중에 기저귀를 쓰고 나서 편하게 버릴 수 있는 장점!
기저귀 꼼꼼하게 싸서 버리지 않으면 냄새가 많이 난다더라구요
뒤처리 테이프로 깔끔하게 버려야겠다는!!👏
색상이 바뀌는 소변알림줄이 있어서 아기의 기저귀 체크가 편한 마미포코 에어핏 공기솔솔 팬티!
근데 없으면 되게 불편할 것 같아요.
엄마가 아기의 기저귀 사용유무를 체크할 때 안을 보고 체크해야하니까요ㅠㅠ
팬티형이다보니 붙어있는 옆 면!
굉장히 잘 늘어나더라구요~ 입히기도 쉽게 만들어진 마미포코 에어핏 공기솔솔 기저귀
안쪽에는 옆샘방지밴드가 있어요
혹시라도 샐 수 있음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옆샘방지밴드!
요게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아기들 기저귀갈거나 사용할 때 새는 경우가 있어서 방수패드를 꼭 깔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옆샘방지밴드가 없으면 방수패드 위에 흥건....
가까이서 보면 기저귀에 작게 구멍구멍이 나있는데요.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의 마미포코 에어핏 공기솔솔 기저귀 특징이라고 하더라구요.
안쪽에는 에어물결 안커버를 장착하고 바깥쪽에는 에어홀 겉커버로 통기성을 올려 아이가 좀 더 편하게 기저귀를 사용할 수 있는 센스💓
흡수력도 더욱 좋아져서 이제는 최대 12시간의 흡수력에 보송함을 업그레이드한 제품~
기저귀가 너무 딱 맞게 나오면 사실 아기가 사용할 때 굉장히 불편하고 피부에 자극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여자아이가 더 그렇다고 해요)
요건 기존 제품보다 10cm 넉넉해진 사이즈라서 피부자극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잇템❤
빨리 사용해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