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안철수가 라면값을 몰라 진땀을 뺐다.
안철수 의원은 4일 송호창 의원과 함께 국회 입성 40여일 만에 '민생 난제의 생생한 현실을 당사자들로부터 직접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국회 간담회를 열었다. 김진택 농심특약점 대리점협의회 대표는 라면박스를 뜯어 보이며 "이거 얼마인지 아세요? 모르세요?"라고 묻자 안철수 의원은 "천 원이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서민들이 매일 먹는 겁니다. 안철수 의원님 모르세요? 이젠 아셔야 합니다. 국회에서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의 라면값 소동에 누리꾼들은 "나도 라면값 모르는데", "안철수, 호된 데뷔 했네", "안철수, 국회 환영합니다", "진땀 좀 뺐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고.
안철수 의원님.
라면 안드시면 모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