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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28일 일반인 여성과 깜짝 결혼발표

작성일 2013.06.05 06:51 | 조회 654 | 윤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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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32)이 오는 28일 동갑내기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한다.

김재원은 4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빈농배우에서 부농배우가 됐다"면서 "그동안 제 연애 생활에 대해 궁금증 기호를 달아주실 때마다 나름의 인생관과 철학으로 어사무사하게 대답해드렸던 제 연애사에 대해 깜짝 놀라실 여러분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구보다 제일 먼저 팬 여러분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드리는 것으로나마 여러분들의 당혹스러움을 달래보려 한다. 또한 미안한 마음을 대신한다"면서 "오는 6월 28일 금요일에 나와 함께 평생도록 친한 친구이자 파트너가 될 사람과 함께 간결한 예배형식의 예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게 될 것 같다. 장소는 라움이라는 예식장이고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저녁이 될 것 같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재원은 "아직은 좀 이른 결정이 아닌가 너무 갑자기 결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걸어갈 제 배우인생에 있어 안정된 생활, 가정의 소중함을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신중하게 생각하여 결정했기에 여러분들의 사랑과 축복과 사랑 속에서 그 출발을 시작하고 싶다"고 결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결혼소식을 전하게 되어 여러분들의 마음을 복잡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 마음의 보답으로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좋은 배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저의 출발을 팬 여러분께서 축복해주신다면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결혼은 평범한 일반인 김재원이 하는 것이고 연기는 배우인생을 사는 김재원이 하는 것이라고 예쁘게 지켜봐달라.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김재원은 예전부터 친구 사이로 지내던 일반인 여자 친구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왔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예비 신부는 미모의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김재원은 2002년 김하늘과 주연한 MBC '로망스'로 스타덤에 올라 '형수님은 열아홉'(2004), '원더풀 라이프'(2005), '내 마음이 들리니'(2011), '메이퀸'(2012) 등에 출연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았다. 7월에 첫방송하는 MBC 주말극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통해 '메이퀸' 종영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 ~

결혼 ! 결혼!

 

날이 좋아 그런가 ^^

오늘 결혼 소식만 벌써 두번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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