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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이보영, 이종석 못알아봤다 '초능력에만 관심'

작성일 2013.06.07 07:11 | 조회 1,111 | 윤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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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보영이 이종석을 알아보지 못했다.

박수하(이종석 분)은 6월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2회에서 자신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장혜성(이보영 분)을 발견했다. 국선 변호사로 활동 중인 장혜성은 박수하와 동급생인 고성빈(김가은 분)의 살인미수 사건 변호를 맡게 됐다.

이 사실을 안 박수하는 고성빈과 함께 재판정에 나타났다. 장혜성을 만나기 위해서다. 하지만 장혜성은 고성빈의 무죄를 믿지 않았다. 그저 선처를 요구하는 변론을 할 생각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두 들을 수 있는 박수하는 고성빈이 무죄임을 알고 있다. 이에 장혜성을 들쳐업고 다른 곳으로 가서 자신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초능력이 있으며 고성빈의 마음을 읽은 결과 고성빈이 무죄라는 사실을 모두 털어놨다.

하지만 장혜성은 여전히 박수하가 과거 자신이 구해줬던, 말 못하던 소년이라고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때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을 끌어안으며 "앞으로 내가 지켜줄게요"라고 말했던 소년임을 눈치채지 못했다.

장혜성의 정체를 알고 찾아온 박수하와 박수하의 정체를 모르는 장혜성.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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