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최은화 기자]그룹 2NE1의 씨엘이 자신의 첫 솔로 활동을 향한 양현석 사장의 아낌없는 지원사격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씨엘은 최근 첫 솔로 앨범 '나쁜기집애(THE BADDEST FEMALE)' 발매 직후 가진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의 든든한 지원 사격에 감사한 심경을 들려줬다.
씨엘은 "사장님이 나를 많이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감동했다"며 "원래 스타일이 직접적으로 칭찬해주시기보다 돌려서 표현을 많이 하는데 음악이 나오기 전부터 정말 많이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씨엘은 데뷔 4년 만에 '나쁜 기집애'를 들고 첫 솔로 활동에 나섰다. 무대 위의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씨엘은 이번 앨범에서도 자신의 쿨하고 멋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 음악으로 표현했다. 퍼포먼스는 물론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연예계 최고의 트렌드세터인 만큼 남다른 스타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씨엘은 "음원이 나오고 나서 사장님께서는 '내 마음속에서 씨엘 네가 1위니깐 아무 신경 쓰지 말고, 곡을 사랑하는 만큼 무대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해줬다"며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씨엘은 솔로 활동을 하게 된 것에 대해 "항상 언젠가는 솔로로 활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나쁜 기집애'를 가지고 솔로 활동을 해보자고 했다"며 "좋은 곡을 가지고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기쁜 심경을 들려줬다.
'나쁜 기집애'는 YG소속 프로듀서 테디가 작사 작곡한 음악으로 느린 비트의 힙합 장르의 곡이다. 지난달 28일 '나쁜 기집애'를 발매한 직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크.
씨엘 좋아하는 분들 많죠~
음원 나왔다니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아줌마가 되서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