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이 8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개그우먼 함효주의 장례절차를 돕고 있다.
함효주는 이날 MBC ‘코미디에 빠지다’ 동료들과 회식을 하고 귀가하던 중 무단횡단을 하다가 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후 교통사고 가해자와 함효주의 아버지는 영등포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 1차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함효주의 아버지는 개그맨 고명환의 부축을 받고 함께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명환은 이후 앨뷸런스를 타고 영등포경찰서에서 장례를 치러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함효주의 빈소가 차려질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했다.
함효주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한편, 함효주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지난 2005년 MBC ‘웃으면 복이와요’로 데뷔, 이후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해왔다.
함효주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함효주 씨의 사망 소식 너무 안타깝습니다”, “함효주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효주 사망이라니 믿지기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탓컴]
어떡해요 ㅠ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