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에 스트레스 받는 정엄마.
폭풍검색하다 알게된 바나나푸딩 :)
준이가 아파서 입맛이 없었는데
요고 딱 좋겠다! 싶었어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계란. 바나나. 분유물
바나나를 잘 으깨주세요.
으깨는덴 포크가 최고입니다 :)
그치만 오늘은 포크가 아니라 숟가락이네요 ㅎㅎ
잘 으깬 바나나에 노른자를 투척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유물을 투척!!
여러가지 간식을 만들어 본 결과,
분유물이 들어가면 좀 더 잘먹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매일 먹는 거라 그렇겠죠? ^^
세가지 다 섞은 모습이에요.
마음만 요리왕비룡인 정엄마. 과연 잘만들수 있을지 ㅎㅎ
자 이젠 중탕으로 찔겁니다.
제가 해보니 시간은 10분 이상 걸리더라구요.
처음만드는 푸딩이라 걱정반 기대반.
그래서 중간에 한번 휘~이 저어줬어요.
혹시 골고루 안익을까봐 ㅠ
요리초보인 저는 매번 긴장되네요 ㅎㅎ
짠.
완성된 모습입니다.
맛나게 생겼나요? ㅎㅎ
실제로 먹어보면 매우 달달하답니다
한번 더 휘이 저어줍니다.



요며칠 아픈 우리 아가.
얼굴도 엉망이고 자꾸 와서 칭얼 거립니다.
엄마 이건 뭔가요
그래도 매우 잘 받아먹는데요?
역시 달달한건 알아서 ㅎㅎ
녀석.
간식이라도 많이많이 먹어줘 ㅠㅠ
짠.
다 비웠어요 ^-^
아 뿌듯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