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정형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돈가스의 등심 함량 미달 논란과 관련해 언급을 피했다.
정형돈은 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지하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주간 아이돌' 100회 특집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질문을 받고 "그런 부분은 회사와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서 답변을 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며 난감해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가운데는 정형돈의 이름을 앞세워 광고해 홈쇼핑에서 대박을 친 돈가스를 제조한 모 식품회사도 포함됐다. 검찰은 이들이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함량 약 162g(돈가스 2개 기준)이 아닌 약 135g의 등심(16.8% 부족)이 들어간 돈가스를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체 측은 검찰의 등심 함량 측정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변론 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헉. 도니 돈까스 홈쇼핑에 나오던 그거?
맛있다고 하던데.
헐이넫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