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마켓 밤삼킨별
엄마가 직접 돌잔치를 스타일링한다
소규모 공연, 사진 전시 등이 활발히 이루어는 곳으로 파티 형식의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오붓한 분위기를 원하는 엄마 아빠들이 선호하며 음식도 집에서 차린 듯한 홈메이드 식이 준비된다. 자연채광이 좋은 2층에서는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콘셉트의 사진을 원할 경우 2층만 대여하기도 한다. 카페는 1, 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2층에는 20~30명을 초대하거나, 1, 2층 전체를 대여할 수도 있다. 돌잔치를 치를 경우 돌잔치 콘셉트에 맞는 꽃으로 공간을 꾸며준다. 직접 만든 답례품도 주문할 수 있다. 레몬, 생강, 계피, 꿀 중에서 재료를 선택하면 차를 만들어 주며 재료 구입, 손질은 물론 라벨 디자인과 포장까지 준비해준다. 주문 수량에 제한이 없으며 가격은 한 병당 1만2천원이다.
가격 식사 2만5천~3만원 위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2-32
문의 02-335-3532 blog.naver.com/bamsamkinbul
tip 첫째와 함께 돌상 꾸미기 이곳의 특징은 엄마가 직접 돌잔치를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것.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첫아이와 함께 돌상을 꾸며보자. “오늘은 동생 생일이니까 엄마랑 멋진 생일상을 만들어 주자”며 아이에게 의무감을 주자. 돌상을 차리기 전에 아이가 그린 그림을 챙겨 포토 테이블을 꾸미고 아이와 함께 꾸민 돌상을 사진으로 남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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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서 밀려난 첫아이 케어법 1 둘째 못지않게 예쁜 옷을 입힌다 둘째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첫째가 아 쉬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돌 드레스를 커플 룩으로 입히자. 2 첫째의 선물을 준비한다 누나나 형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멋진 누나상’ ‘의젓한 형님상’ 등을 만들어 수여하는 시간을 가지면 큰아이도 동생 덕분에 상을 받는다며 뿌듯해하고 함께 행사를 즐길 것이다. 생일 축하 노래를 큰아이에게 시키면 더 좋아한다. 3 첫째가 뛰어놀 공간이 있는지 확인할 것 돌잔치 당일에는 엄마 아빠 둘째를 안고 손님들에게 인사하느라 바쁘다. 첫째를 의자에 앉혀놓기만할 수 없으니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확인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갖고 놀 공간을 마련해주면 좀더 수월하게 돌잔치를 치를 수 있을 것이다. |
카페 위
놀이터처럼 편안한 공간
푸른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기린 인형이 맞이한다. 평소에는 카페로 운영하지만 돌잔치를 치를수 있다. 1, 2층은 심플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돋보이고, 3층은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풍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품이 가득한데 공간 곳곳마다 밤비 인형, 커다란 전구 조명, 마당에서 뛰어노는 기린 인형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소품이 가득해 돌잔치를 치르느라 정신없을 때 아이에게 놀이 공간을 제공해준다. 또한 스냅사진 촬영해도 좋을 만큼 포근한 분위기다. 메뉴는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세트 메뉴 등 선택할 수 있고 대관료는 별도다. 2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가격 2만원대부터 선택 가능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3-19 2층
문의 02-540-0792
tip 커플 룩 구입하기 ‘카페 위’에서는 문 하나만 통과하면 아이 쇼핑몰 ‘베네베네’를 만날 수 있다. 돌잔치의 주인공인 둘째와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준 첫째를 위해 옷을 선물해보자. 생일 기념으로 두 아이를 위한 커플 룩을 마련하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카페무이 돈화문점
돌상·스냅사진·답례품을 한 번에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카페무이 돈화문점은 창덕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소규모 전통 돌잔치로 유명하며 삼청동점과 계동점에 이은 세 번째 공간이다. 한옥인 다른 지점과 달리 빈티지풍 가구와 소품이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에서 전통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음식부터 돌상 스타일링, 스냅사진, 답례품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엄마는 돌잔치 당일 돌복과 아이의 컨디션만 챙기면 될 정도. 돌상은 전통적인 분위기만 고집하지 않고 내추럴하게 장식하며 돌상은 과일, 오색송편, 수수팥떡, 백설기를 올리고 돌잔치가 끝나면 정성스레 포장해준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계절에 맞는 꽃을 메인으로 장식하며 돌상과 스타일링은 필수조건으로 85만원이다. 돌잔치 일주일 전에 아이 사진 15컷을 메일로 보내면 포토 테이블도 꾸며준다. 음식은 메인 스테이크와 와인을 곁들인 코스 요리로 준비되며, 아이들에겐 볶음밥을 제공한다. 오후 1시, 6시 하루 두 팀만 돌잔치를 진행한다.
가격 어른 8만원, 초등학생 4만원 위치 서울 종로구 와룡동 122 선후빌딩 4층
문의 02-766-8184 www.cafemooee.com (cafemooee.blog.me)
tip 스냅사진 찍기 창덕궁의 사계절을 볼 수 있는 곳인 만큼 돌잔치를 마치고 여유가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창덕궁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아빠가 포토그래퍼가 되어 동생에게 밀려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첫째를 위해 스냅사진을 찍어주자.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
하울스데이 분당점
엄마를 위한 편의시설이 완벽하다 분당 수내동에 위치한 하울스데이는 유러피언 스타일 인테리어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감각적인 분위기 스냅사진을 찍어도 고급스럽다. 전문 파티플래너가 상주해 사전 미팅부터 행사 당일까지 세세하게 체크해주어 바쁜 워킹맘이 많이 찾는다. 2개의 단독 홀에서 하루 2팀만 돌잔치를 진행한다. 6개월에 한 번씩 해외에서 들여온 드레스와 고급 한복을 대여할 수 있으며 탈의실, 놀이방, 수유방, 베이비 체어 등 아이와 엄마를 위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가격 식사 3만~3만3천원, 돌상 패키지 45만~80만원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2-3 다운타운 빌딩 3층 문의 031-713-1141 www.hauls.krtip 첫째와 함께 돌잡이 준비하기 큰 아이가 돌잔치 당일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껴 떼를 쓰는 경우에는 큰아이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케이크 촛불 함께 끄기, 동생과 함께 손잡고 인사하러 다니기 등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준다.
올리바
도심 속 야외 정원 레스토랑
경복궁 근처 통의동에 위치한 올리바는 조용한 멋이 느껴지는 정통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다. 맛집으로 입소문난 곳으로 소규모 웨딩과 돌잔치를 진행한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멋진 야외 정원이 나오는데 우거진 숲과 푸르른 나무들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심 속 정원에서 파티를 여는 기분으로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돌상 패키지가 없기 때문에 돌상은 별도로 준비해야 하며 엄마표 돌상을 준비할 수 있다. 아름다운 외관으로 건축상을 수상한 집을 개조해 만든 곳이라 다양한 콘셉트의 돌상과 조화를 이룬다. 식사는 이곳의 자랑인 스테이크 메뉴로 준비된다.
가격 식사 5만5천~8만5천원 위치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28
문의 02-733-3056 www.i-oliva.comtip 돌잔치 케이크 만들기 엄마가 아이 돌을 기념해 직접 케이크를 준비하는 것도 의미 있다. 하루 전날 큰 아이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보자. 케이크가 번거롭다면 앙증맞은 컵케이크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파티씨엘
남산의 시원한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통유리창으로 남산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단독형 파티 하우스로 하루 두 팀만 돌잔치를 진행한다. ‘하늘과 맞닿은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디너 타임을 예약하면 남산N타워의 멋스러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1층 ‘리우프레드시엘 홀’은 50명 정도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 장식이 풍선 장식과 함께 돌잔치를 꾸며준다.
가격 서식사 3만5천~15만원, 돌상 1백만원대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60-282
문의 02-2052-2202 www.partyciel.co.krtip 테라스에서 사진 찍기 가족 사진은 미니 테라스에서 찍자. 실내에서 찍어도 아기자기하지만 야외에서 스냅사진을 촬영하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메이필드 호텔 봉래헌
아이가 뛰어놀 마당이 있는 돌잔치
전통 한옥에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한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특급 호텔 한식당이다. 야외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가족 돌잔치를 원하는 사람이 많이 찾는다. 특급 호텔에서 20여 년간 한정식을 담당한 이금희 조리장이 전통 궁중음식을 재현하여 구성한 메뉴로 진구절, 건오절판, 신선로, 전복초, 한방꼬리찜, 모둠버섯돌구이 등이 코스 요리로 선보인다. 뒤뜰에 있는 장독대에 직접 장을 담가 요리에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음식에서 전통 한정식의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문 한식당이기 때문에 돌상 패키지가 없으며 엄마표 돌상을 준비할 수 있다.
가격 식사 7만5천~16만원 위치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94 메이필드 호텔
문의 02-2660-9000 www.mayfield.co.krtip 한옥 체험하기 여름에는 연못에 수련이 피고 금붕어가 살기 때문에 생동감 있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있다. 아이에게는 한옥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