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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정웅인, 이종석 초능력 역이용 '섬뜩'

작성일 2013.06.14 08:50 | 조회 922 | 윤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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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선지 기자]

정웅인이 이종석의 초능력을 역이용했다.

6월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분) 4회에서는 박수하(이종석 분)와 민준국(정웅인 분)의 12년만의 재회가 그려졌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민준국은 장혜성(이보영 분)을 살해하려는 음모를 감춘 채 천사의 가면을 쓰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박수하는 그가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현장에 찾아가 “저도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다”고 말을 걸었다.

박수하는 “아저씨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없냐. 얼굴이 낯이 익다”며 일부러 그를 자극했지만 민준국은 박수하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다 민준국은 봉사활동 확인서를 전해주기 위해 학교로 박수하를 찾아갔다가 그가 알려준 이름이 거짓이었으며 본명이 박수하라는 사실을 알았다.

순간 민준국은 박수하를 기억하며 “꼬맹이 많이 컸네”라고 살벌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날 밤 민준국은 박수하의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걸어 햄버거 가게로 불러냈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박수하의 능력을 기억하고는 말을 하지 않은 채 생각만으로 박수하를 자극했다.

박수하가 장혜성의 집에 휴대폰을 놓아둔 것이 그의 짓이냐고 묻자 민준국은 “겨우 그 정도로 겁을 먹은거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 마. 난 너한테 털끝만큼도 유감없어. 이번에도 니가 아니라 딴쪽이야”라며 장혜성에게 복수할 것임을 드러냈다. 분노가 폭발한 박수하는 민준국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말해! 생각만 하지 말고 말해!”라고 했지만, 민준국은 계속 생각만으로 그를 자극했다.

박수하의 초능력을 역이용하며 얼굴에 피가 나도록 맞으면서도 생각만하는 민준국의 사악함이 보는 이들을 치 떨리게 만든 대목. 한편 CCTV 영상을 통해 민준국의 얼굴과 박수하의 말들을 확인한 장혜성은 그와의 인연을 기억해내며 극의 새국면을 예고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처)

 

 

너들목 보시나요?

재미있어요 ㅠㅠ

간만에 잼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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