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아이유가 계모 고두심을 지키기 위해 생모 이미숙에게 갔다.
6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연출 윤성식) 30회에서 이순신(아이유 분)은 모친 김정애(고두심 분)가 자신 때문에 나쁜 엄마 누명을 쓴 사실을 알았다.
이순신이 송미령(이미숙 분)의 호의를 거부하는 사이 악성루머가 돌았다. 김정애는 순식간에 송미령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딸 이순신의 앞길을 막는 나쁜 엄마가 돼 있었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이순신은 김정애가 걱정돼 어쩔 줄 몰랐고 “엄마 미안하다. 나 미워하는 거 아니지?”라고 눈물로 사과했다. 그런 딸이 안타까운 김정애는 “바보야. 이런 일 생기기전에 가라고 했잖아. 더 이상 나쁜 엄마 만들지 말고 그 엄마한테 가서 해주는 거 다 받아”라고 성냈다.
김정애의 말에 충격을 받은 이순신은 그날 밤 망연자실 송미령을 찾아갔다. 송미령은 이순신의 방문에 “이제 마음 바꾼 거냐. 네가 그럴 줄 알았다. 위에 올라가 봐라. 네 방 꾸몄다. 너 그 집에서 방도 없이 살지 않았냐”고 반색했다.
이에 이순신은 “원하시는 게 그거냐. 들어와 살라면 살고 연기하라면 하겠다”고 영혼 없이 답했다. 이순신의 속내를 헤아리지 못한 무늬만 엄마 송미령은 “정말이냐”고 크게 기뻐하는 모습으로 이날 마지막 장면을 장식,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아. 이순신 보셨어요?
영혼없는 대답. ㅋㅋ기사 웃긴다
여하툰 좀 속상해진다 점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