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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소년병사 박형식이 달라졌어요, 훈련 성공 '뭉클'

작성일 2013.06.16 21:36 | 조회 535 | 윤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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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사 박형식이 달라졌다.

6월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지옥의 유격훈련을 받기 위해 화산 유격장으로 향했다. 내리는 폭우 속에서 훈련병들은 진흙탕을 구르는 등 처절한 유격훈련을 받았다.

유격체조를 마친 훈련병들은 점심식사 후 유격 줄잡고 건너기 훈련을 받았다. 소년병사 박형식은 첫 번째 도전에서 힘없이 줄을 놓쳤고 물속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조교는 박형식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줬는데 실패하면 진흙탕에서 샤워하게 만들겠다"고 겁을 줬다. 하지만 박형식은 다시 한 번 실패했다.

동료 훈련병들이 안타까움의 한숨을 짓고 있는 가운데 박형식 훈련병은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결국 박형식은 다시 한 번 줄을 잡았고 힘겨웠지만 투철한 의지로 줄잡고 건너기에 성공해냈다.

조교는 "정말 열심히 해준 박형식 훈련병에게 박수를 쳐주자"고 격려했다. 그동안 소년병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연약한 모습만 보여줬던 박형식이 드디어 굳은 의지를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변해가는 박형식의 모습이 시청자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캡처)

[뉴스엔 이나래 기자]

 

 

오~ 완전 뭉클맞네 ㅎㅎ

저런 남자 괜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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