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이정진이 유진과 재회하지 못하고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돌아설 수밖에 없는 이세윤(이정진 분)과 민채원(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윤은 자신의 친어머니 양춘희(전인화 분)와 또 다른 어머니 백설주(차화연 분)를 위해 민채원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했다. 하지만 양춘희는 두 사람의 결혼을 위해 자신이 집을 떠났고, 백설주 또한 세윤과 채원이 결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죽음을 앞둔 채원의 외할아버지 엄팽달(신구 분)은 이세윤에게 전화를 걸어 손녀 민채원을 부탁한다며 “그래야만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마음을 돌린 이세윤은 민채원에게 “채원 씨가 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가겠다”며 붙잡았다. 하지만 민채원은 결국 이세윤을 놔줬고,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양춘희와 이세윤, 두 사람이 빠진 상태서 마지막 가족사진을 촬영한 삼대째 국수집 식구들은 이후 엄팽달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겼다.
이때 전재산을 날리고 몰락한 채원의 전남편 김철규(최원영 분)는 민채원을 찾아 위로를 부탁했고, 민채원은 그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김철규가 민채원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던 중 갑자기 이세윤이 엄팽달의 빈소를 찾아 둘의 만남을 목격했다.
이어 48회 예고에서는 미국으로 떠나려는 이세윤을 찾아 공항으로 간 민채원의 모습과 교통사고를 당하는 이세윤의 앞날이 공개돼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홈드라마로 유진, 이정진, 신구, 정혜선, 박원숙, 박영규, 정보석, 전인화, 차화연, 박준금 등이 출연한다. 50부작.
옹?
아직도 안끝났네? ㅎㅎ
이제 막바진가?
여하툰 이정진 교통사고 나면 또 새로운 얘기가 전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