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준비에 한창인 정엄마.
준이 재우고 이것저것 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이벤트 선물 준비하면서 찾아온 또다른 미션.
그건 바로 두둥.
이벤트 선물에 붙일 스티커
찾아보니 다들 업체에서 출력해서 하더라구요.
고민끝에
책상 서랍을 열씨미 뒤적뒤적.
좋은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짜투리 크라프트 라벨지 ㅋㅋㅋㅋㅋㅋ
짜투리 모아놓는게 취미인 저에겐
이런 종이가 많은데요~
사이즈를 보니 얼추 6개는 만들 수 있을것 같아 럭키를 외칩니다
준비물은요
이런 짜투리 라벨지랑, 네임펜, 색연필, 그리고 원을 그릴수 있는 물건
사진엔 없지만 마카펜도!
대충 그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연필로는 글씨를 칠하고
마카펜으로는 왕관을 칠해봤어요.
내친김에 몇개 더 그려봅니다.
밑그림따위 필요없이 너무나 단순하기때문에 그냥 슥슥 계속 그려요 ㅎㅎ
최연소상에는 이런 그림을 그려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초딩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며
그래도 나름 열씨미 그려봅니다
짜투리 종이이기 때문에
틀리면 끝이거든요 ㅠㅠ
그래도 간큰 정엄마.
밑그림 없이 계속 그려댑니다 ㅋㅋㅋㅋ
앗.
동그라미 하나 모자라네요.
남은 공간에 네모 하나 그려주고 대충 또 그려봅니다 ㅋㅋㅋ
사실 저 이상한 꽃은
다이어리에 있는걸 보고 따라그린건데
저렇게 그려져서 엄청 속상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짜투리 종이라 수정/추가가 불가해 그냥 쓰기로 결정!
짠.
다그렸어요.
어때요?
일단은 만들어봤는데~
이걸 정말 붙여서 쓸수있을까 모르겠어요 ㅠㅠ
손으로 그린거라 삐뚤삐뚤한게 매력적이긴 하지만 ㅋㅋㅋ
고민 한번 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