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준이랄라
ddong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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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사랑한 물고기
작성일
2013.09.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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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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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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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에 바다를 사랑한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물고기는 바다가 너무 좋아서 바다의 모든것을 닮고 싶었지만..
바다는 그런 물고기에게 눈길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물고기는 점점 바다를 닮아가 몸의 색도
바다를 닮은 푸른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는 슬펐습니다.
바다가 자신을 봐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고기는 울었습니다.
그때..물고기의 눈물이 바다의 몸에 닿았습니다.
바다는 물고기를 보며 말했습니다..
"내가 널 봐주지 않는게 아냐...넌 이미 내 안에 있잖아...."
물고기는 너무 기뻤습니다.
준이랄라
(40대, 충북 청주시 상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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