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준이랄라
ddong099
40대, 충북 청주시 상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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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마시기
작성일
2013.09.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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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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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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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늘은
계속 밀물과 썰물같이
내 몸으로 들어왔다가
또 나갑니다.
매번 숨을 쉴 때마다
'아, 하늘이 또 이렇게 들어와
내 귀하고 귀한 영혼을 닦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하늘이
내 몸 가득히 들어오도록
숨을 깊이 들이마셔 봅니다.
그 하늘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불안한 마음과 외로운 마음을
씻어줍니다.
준이랄라
(40대, 충북 청주시 상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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