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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는 빼고 영양은 더하고, 웰빙 명절음식 자꾸 손이 가네

작성일 2013.09.17 00:22 | 조회 905 | 준이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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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원칙

전은 고기가 들어가는 동그랑땡, 육원전보다는 채소를 이용한 버섯전, 호박전, 가지전, 두부전 등으로 바꾼다. 부쳐낸 전을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빼는 것은 기본이다. 추석에는 보통 쇠고기무국이나 토란국을 올린다. 쇠고기는 양지 부위 대신 사태를 이용한다. 염분이 많은 국물은 되도록 적게 먹는다. 송편을 빚을 때는 멥쌀가루에 쑥, 모시잎, 홍국쌀(붉은 빛이 나는 쌀) 등 기능성 재료를 더해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송편 소로는 깨와 꿀 대신 검정콩, 밤, 녹두 고물 등을 넣는다.

나물은 기름에 볶기보다 데치거나 삶아서 무치는 게 좋다. 이 경우 기름에 볶았을 때보다 칼로리가 30%쯤 줄어든다. 나물을 볶을 때 물을 조금씩 부으면 음식이 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볶을 때 깨소금이나 들깨 가루를 넣으면 기름이 적어도 감칠맛이 난다. 나물은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야 기름을 덜 먹는다.

고기나 생선은 튀기거나 굽지 말자. 고기는 되도록 삶고 생선은 찌는 게 건강에 좋다. 육류는 프라이팬이 충분히 달궈졌을 때 넣어 센 불로 빨리 볶아야 원재료의 풍미가 산다.

대부분 가정에서 명절마다 준비하는 요리로는 갈비찜, 잡채, 생선전이 있다. 세 가지 음식의 맛을 살리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조리법을 수원과학대 글로벌한식조리과 최은희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이 학과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정부 지원을 받아 1년 전 만들어졌다.

 

 

 

명절음식도 웰빙으로 만들어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참조

http://news.nate.com/view/20130916n3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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