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60%를 웃도는 우리집.
엄청난 습기 덕에 제습기도 구매하고 ,
물먹는 하마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쓰고있다.
베이킹소다를 사면서 우연히 알게된 염화칼슘.
염화칼슘은 바로 물먹는 하마의 원재료 !
물먹는 하마를 재활용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
직접 제습기를 만들어볼까요? ^^
최근에 구매한 염화칼슘의 뒷면에 이렇게 친절히 써있네요.
나도 도전 !
다쓴 물먹는 하마 통은,
가득찬 물을 제거하고 깨끗히 닦아 잘 말려줍니다.
분해하면 저렇게 총 3개로 나눠지네요.
그리고 염화칼슘과 부직포나 한지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집에 있는 짜투리 부직포천을 준비했어요.
저런건 대체 어디서 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뭐든지 쓸만하다 싶으면 잘 버리지 않는 정엄마 입니다.
아마 신발 택배 받고 버리지 않은 천 같아요 ㅎㅎ
염화칼슘을 열씨미 담아 줍니다.
참.
염화칼슘은 피부에 닿으면 안된다는 사실!
약 200g 정도 넣어줍니다.
안에 플라스틱 용기를 다시 넣어주고,
부직포를 적당히 잘라 덮어준다음에
고무줄로 묶어
뚜껑을 덮으니 완성!
참~ 쉽죠잉?
그동안 물먹는 하마 통 몽땅 버린게 아까워요 ㅠㅠ
다시 사다가 재활용해야겠어요~
아 염화칼슘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버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