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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태교]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작성일 2015.01.04 02:35 | 조회 1,418 | 준이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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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서평하게 된 책은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 태교>라는 책입니다.
최근에 태교음악회를 다녀와서 음악태교에 관심을 가지게 됐지요.
첫째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얌전한 우리 둘째 로리로리 :)
아무때고 태동이 참 심했던 우리 첫째와는 다르게 둘째는 태동이 좀 덜한데 ,
둘째가 즐겁게 발차기를 할때는 음악을 들을때와 요가할 때 입니다.
특히 태교음악회에 가서 가장 큰 발차기를 하는 것을 느끼고 음악에 확실한 반응을 하는 것을 알게된 ,
그렇게 관심갖게 된 음악태교.
 
그렇다면 음악을 전공한 피아니스트 엄마는 어떤 음악태교를 할까?
 
 
 
책은 임신 주수별로 차곡차곡 작가의 이야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에필소드와 작가가 들은 음악들을 쭈욱 정리해놨는데,
글을 읽고 음악을 찾아 듣는 식이였지요.
요즘 같은 시대에 QR코드라도 찍어놨으면 좋았을것을!
나중엔 음악을 한곡한곡 찾아듣는게 힘들어 작가가 나열해놓은 음악중에 몇가지만 골라 듣게 되더라구요.
 
작가는 재즈를 전공한 사람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재즈음악이 많았고,
마침 재즈음악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처음 접해보는 재즈 음악이 생소하지만 꽤 좋았답니다.
그렇지만 동요도 있고, 국악도 있고 종류는 꽤 다양했습니다.
국악은 다 듣지 못했는데, 이유는 음악 검색을 해도 듣지 못하는 음악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아쉬웠구요 ㅠ ㅠ
 
 
음악태교라고 해서 태교때까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줄 알았는데,
출산하는 당일날의 경험까지도 적혀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모든 산모들은 그날을 가장 기다리면서 두려워하니까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육아하면서 아가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추천해주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해봤습니다.
아마 그 책은 개월수별로 아가들의 신체발달과 더불어 적혀있겠지요? ^^
첫째때는 손바느질과 운동에 여념이 없었는데,
둘째때는 음악과 각종 부모교육에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첫째아이는 24개월부터 가위질을 무척 잘한다는 사실
둘째는 첫째와는 또 어떻게 다를지 매우 기대가 되며 오늘도 어떤 노래를 들어볼지 골라봅니다.
 
 
 
 
 
본 서평은 도서출판 [이담]과 [맘스다이어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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