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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에서 이벤트로 <비틀깨비> 초대권을 준다해서
부랴부랴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더라구요~^^
1인 2매라서
일요일이면 울가족 모두 갈 수 있겠다 싶어
소셜에서 2매 더 구입했어요~
일요일 오전부터 짐챙겨서 간 곳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프라임아트홀
프라임아트홀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내 11층에 위치해 있답니다~
지난 번 부르미즈뮤지컬 공연을 보았던 곳이라 낯설지 않았어요~
뮤지컬비틀깨비/어린이뮤지컬/참여형뮤지컬/괜찮은뮤지컬/가족뮤지컬
재미있는 뮤지컬/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관람1순위뮤지컬/도깨비뮤지컬
오감만족뮤지컬/프라임아트홀/신도림테크노마트/맘스다이어리
제목에서의 느낌은 음악을 하는 도깨비인 듯하죠?^^
린이에게 "도깨비뮤지컬보러가자~"했더니
도깨비는 무서운거라며.. 조금 시큰둥하더라구요..^^;;;
"도깨비가 노래도 하고 춤추고~하나도 안무섭대~"
라고 하니 조금은 흥미를 보였어요~
위 그림을 보여주었더니 자신이 생각했던 무서운 도깨비가 아니었는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비틀깨비는 음악을 사랑하는 도깨비밴드로
비틀즈와 도깨비의 합성어랍니다~
2012년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아동 청소년부문
최고작품상/연출상/작사작곡상을 받았더군요.
어린이뮤지컬 비틀깨비에서는 소리로 세상을 바꾸는도깨비밴드가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면서
100%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 지루할 틈이 없다는 후기글들에
저도 내심 기대를 많이 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가족뮤지컬 비틀깨비에
저와 신랑도 한 껏 들떴지요~^^
테크노마트에 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서부터 11층까지 올라가며
창문밖을 구경하는
17개월과 42개월의 꼬맹이들~^^
인폼에 도착해서
맘스다이어리 초대로 왔다하니 확인 후 자리를 지정해주었어요..
여기에 두 장 더 구입했다하니
옆좌석으로 쪼르르르~~~ 4좌석을 주었어요~
지정석이 아니라
선착순으로 배정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티켓팅을 먼저했는데도.. E열이였어요..
게다가 아쉽게도 중간자리...
계단쪽이었다면 공연볼 때 더 신났을 것을...^^;;
요렇게 좌석을 배정받고~^^
옆쪽에 마련되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린아~ 어디에 설래?"
린이는 핑크색이 좋다고 핑크색 도깨비 앞에 가서 서더라구요~
린이 가리고 있는 도깨비예요~
틀린그림찾기~^^
슈가 뿅~~~ 하고 나타났어요~^^
어린이뮤지컬이자 가족뮤지컬인 비틀깨비는
12개월 이상 관람가이기에
17개월인 슈도 티켓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너~~~ 많이컸구나~~~^^
공연장은 인폼에서 한 층 더 올라가야해요..
CGV가 있는 곳 옆에 함께 위치해있답니다~
입장시간은 시작 20분 전부터예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쥬스 한 모금씩 하고~~ 기다렸어요~
옆 CGV 로비에서 기다리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사진찍기...^^;;;
린이 목에 있는 케이프 제가 떠 준거예요~
이뿌죵?ㅎㅎㅎㅎㅎ
장난꾸러기가 되어버린 슈~~~
아... 요즘 미치겠어요...ㅋㅋㅋㅋ
귀여워서....ㅋㅋㅋㅋ
이제 입장하려고 줄섰답니다~
입장할 때 아이들에게는
쉐이크 악기인 마라카스를 하나씩 나누어주었어요~
비틀깨비를 볼 때 아주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지요~~^^
아쉬운 건 크기가 필름통정도여서
아이들이 잡고 흔들기가 애매하다는거...
손잡이가 있는 모양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직 공연장이 조금은 낯설은 슈~
공연문화가 너무나도 익숙한 린~~^^
이제 슈에게도 문화생활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해줘야겠네요~


마라카스를 흔들어보며 비틀깨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비틀깨비가 보여질 무대랍니다~
귀모양의 소품도 눈에 띄구요~
양쪽 문을 보며
린이가 저 문에서 도깨비들이 나올거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런데...
비틀깨비들은 관객석 뒤에서~ 옆에서~ 막~~~ 나왔어요~^^
뒤에 보이는 노란색, 파란색 빅벌룬~~
공연 중 쓰여질 거랍니다~
공연중에 스펀지 귓밥도 받아서 비틀깨비들에게 직접 건네주기도 하고..
빅벌룬이 머리위로 지나다니면서 신나는 시간도 있고~~
대형 천들이 위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아이들의 함성도 들리고~~
그리고... 인터뷰 형식의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참여와 함께
엄마의 참여도 있었어요~
무대위로 까지 나와서 아이에게 영상편지도 남기고...
아... 감동이더라구요..^^
비틀깨비 엔딩샷이예요~~
비틀깨비의 대장인 꽃을 피우는 꽃깨비
다섯 명의 깨비 중 가장 똑똑한 똑깨비
슈크림빵을 비롯하여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먹깨비
방귀만 사정없이 뀌고 다니는 뿡깨비
어디서든 엉덩이만 붙이면 잠만자는 잠깨비
이렇게 다섯명의 깨비들이 나오는 도깨비밴드 비틀깨비의 내용을 잠깐 보자면요~
망구산 깊은 공짜기에 살고있는 비틀깨비!
매일매일 소리와 음악을 꽃에 물주듯이 뿌려주고 꽃을 키우는 것이 비틀깨비의 하루일과이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소리를 연습한다.
어느날, 평~생 드러도 없어지지 않을만큼의 소리들이 가득하다는
소리산을 찾아간 비틀깨비들은 그 곳에 있는
귀바위의 이상한 힘에 이끌려 말썽을 일으키고 만다.
결국, 소리산의 저주로 모든 꽃들이 시들어 버리고...
꽃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데...
과연, 장난꾸러기 비틀깨비들은 소리산의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는 내용의 일부이지요~^^
물론 풀 수 있겠죠...ㅋㅋㅋㅋ
뒷 부분은 상상에 맡겨요~~~~~~
공연이 끝난 후 비틀깨비들과 함께 포토타임이 있었어요~
린이는 주저없이 핑크색 잠깨비와 찍겠다고 하네요~^^
여자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많은 잠깨비래요~
이제는 먼저 함께 사진도 찍겠다는 정말 훌쩍 커버린 린....
뿡깨비와 잠깨비와 함께 브이~~
슈도 아빠 쫓아가서는 먹깨비와 함께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넉살좋은 슈~~~
끝나자마자 CGV에서 풍겨나오는 팝콘냄새에 이끌려 큰 통 하나 들고다니며
팝콘을 실컷 먹어주었다는....
"엄마~ 정말 재미있었어~~~"
라고 열 번도 더 말해주는 린과..
"재미있었니?" 라고 묻는 말에
"네"라고 대답한 슈~
지금까지 "응"이라고 대답했는데
처음으로 "네~"라고 했어요...^^
저도 함께 신나하며 보았네요~
캐릭터 뮤지컬이 아니어도 참 재미있는 즐길만한 신난 뮤지컬이었어요~
소셜에서 티켓 구매하면 저렴하네요~
저는 티몬에서 구입했어요..
R 9900원 / VIP 13900원 이예요~
공연일시: 2014년 1월 8일 ~ 3월 30일
공연시간: 평일 11시,2시 / 토, 공휴일 11시, 1시/ 일요일 1시
(월요일은 공연없음/ 1.31 공연없음)
러닝타임: 60분
관라연령: 12개월 이상(1인 1티켓 소지)
프라임아트홀 연락처: 02-2111-3525

이 공연리뷰는
맘스다이어리의 후원과 린슈맘이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