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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깨비] 오감만족 체험형 <비틀깨비> 17개월 아이도 몰입했어요~

작성일 2014.01.14 01:57 | 조회 2,414 | 예쁜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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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에서 이벤트로 <비틀깨비> 초대권을 준다해서

부랴부랴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더라구요~^^

1인 2매라서

일요일이면 울가족 모두 갈 수 있겠다 싶어

소셜에서 2매 더 구입했어요~

 

 

일요일 오전부터 짐챙겨서 간 곳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프라임아트홀

 

프라임아트홀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내 11층에 위치해 있답니다~

지난 번 부르미즈뮤지컬 공연을 보았던 곳이라 낯설지 않았어요~

 

 

 

 

뮤지컬비틀깨비/어린이뮤지컬/참여형뮤지컬/괜찮은뮤지컬/가족뮤지컬

재미있는 뮤지컬/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관람1순위뮤지컬/도깨비뮤지컬

오감만족뮤지컬/프라임아트홀/신도림테크노마트/맘스다이어리

 

 

 

 


 

제목에서의 느낌은 음악을 하는 도깨비인 듯하죠?^^

린이에게 "도깨비뮤지컬보러가자~"했더니

도깨비는 무서운거라며.. 조금 시큰둥하더라구요..^^;;;

"도깨비가 노래도 하고 춤추고~하나도 안무섭대~"

라고 하니 조금은 흥미를 보였어요~

위 그림을 보여주었더니 자신이 생각했던 무서운 도깨비가 아니었는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비틀깨비는 음악을 사랑하는 도깨비밴드로

비틀즈와 도깨비의 합성어랍니다~

2012년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아동 청소년부문

최고작품상/연출상/작사작곡상을 받았더군요.

 

 



 

어린이뮤지컬 비틀깨비에서는 소리로 세상을 바꾸는도깨비밴드가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면서

100%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 지루할 틈이 없다는 후기글들에

저도 내심 기대를 많이 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가족뮤지컬 비틀깨비에

저와 신랑도 한 껏 들떴지요~^^

 



 

테크노마트에 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서부터 11층까지 올라가며

창문밖을 구경하는

17개월과 42개월의 꼬맹이들~^^

 



 

인폼에 도착해서

맘스다이어리 초대로 왔다하니 확인 후 자리를 지정해주었어요..

여기에 두 장 더 구입했다하니

옆좌석으로 쪼르르르~~~ 4좌석을 주었어요~

지정석이 아니라

선착순으로 배정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티켓팅을 먼저했는데도.. E열이였어요..

게다가 아쉽게도 중간자리...

계단쪽이었다면 공연볼 때 더 신났을 것을...^^;;

 



 

요렇게 좌석을 배정받고~^^

 

옆쪽에 마련되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린아~ 어디에 설래?"

린이는 핑크색이 좋다고 핑크색 도깨비 앞에 가서 서더라구요~

린이 가리고 있는 도깨비예요~

 



틀린그림찾기~^^

슈가 뿅~~~ 하고 나타났어요~^^

 



 

어린이뮤지컬이자 가족뮤지컬인 비틀깨비는

12개월 이상 관람가이기에

17개월인 슈도 티켓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너~~~ 많이컸구나~~~^^

 



 

공연장은 인폼에서 한 층 더 올라가야해요..

CGV가 있는 곳 옆에 함께 위치해있답니다~

 



 

입장시간은 시작 20분 전부터예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쥬스 한 모금씩 하고~~ 기다렸어요~

 

옆 CGV 로비에서 기다리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사진찍기...^^;;;

린이 목에 있는 케이프 제가 떠 준거예요~

이뿌죵?ㅎㅎㅎㅎㅎ

 



 

장난꾸러기가 되어버린 슈~~~

아... 요즘 미치겠어요...ㅋㅋㅋㅋ

귀여워서....ㅋㅋㅋㅋ

 



 

이제 입장하려고 줄섰답니다~

 



 

입장할 때 아이들에게는

쉐이크 악기인 마라카스를 하나씩 나누어주었어요~

비틀깨비를 볼 때 아주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지요~~^^

아쉬운 건 크기가 필름통정도여서

아이들이 잡고 흔들기가 애매하다는거...

손잡이가 있는 모양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직 공연장이 조금은 낯설은 슈~

공연문화가 너무나도 익숙한 린~~^^

이제 슈에게도 문화생활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해줘야겠네요~




마라카스를 흔들어보며 비틀깨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비틀깨비가 보여질 무대랍니다~

귀모양의 소품도 눈에 띄구요~

양쪽 문을 보며

린이가 저 문에서 도깨비들이 나올거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런데...

비틀깨비들은 관객석 뒤에서~ 옆에서~ 막~~~ 나왔어요~^^

 



 

뒤에 보이는 노란색, 파란색 빅벌룬~~

공연 중 쓰여질 거랍니다~

 

공연중에 스펀지 귓밥도 받아서 비틀깨비들에게 직접 건네주기도 하고..

빅벌룬이 머리위로 지나다니면서 신나는 시간도 있고~~

대형 천들이 위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아이들의 함성도 들리고~~

그리고...  인터뷰 형식의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참여와 함께

엄마의 참여도 있었어요~

무대위로 까지 나와서 아이에게 영상편지도 남기고...

아... 감동이더라구요..^^

 



 

비틀깨비 엔딩샷이예요~~

비틀깨비의 대장인 꽃을 피우는 꽃깨비

다섯 명의 깨비 중 가장 똑똑한 똑깨비

슈크림빵을 비롯하여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먹깨비

방귀만 사정없이 뀌고 다니는 뿡깨비

어디서든 엉덩이만 붙이면 잠만자는 잠깨비

 

이렇게 다섯명의 깨비들이 나오는 도깨비밴드 비틀깨비의 내용을 잠깐 보자면요~

 

망구산 깊은 공짜기에 살고있는 비틀깨비!

매일매일 소리와 음악을 꽃에 물주듯이 뿌려주고 꽃을 키우는 것이 비틀깨비의 하루일과이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소리를 연습한다.

어느날, 평~생 드러도 없어지지 않을만큼의 소리들이 가득하다는

소리산을 찾아간 비틀깨비들은 그 곳에 있는

귀바위의 이상한 힘에 이끌려 말썽을 일으키고 만다.

결국, 소리산의 저주로 모든 꽃들이 시들어 버리고...

꽃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데...

과연, 장난꾸러기 비틀깨비들은 소리산의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는 내용의 일부이지요~^^

물론 풀 수 있겠죠...ㅋㅋㅋㅋ

뒷 부분은 상상에 맡겨요~~~~~~

 

 

공연이 끝난 후 비틀깨비들과 함께 포토타임이 있었어요~

린이는 주저없이 핑크색 잠깨비와 찍겠다고 하네요~^^

여자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많은 잠깨비래요~

 



 

이제는 먼저 함께 사진도 찍겠다는 정말 훌쩍 커버린 린....

 뿡깨비와 잠깨비와 함께 브이~~

 



 

슈도 아빠 쫓아가서는 먹깨비와 함께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넉살좋은 슈~~~

 


 

끝나자마자 CGV에서 풍겨나오는 팝콘냄새에 이끌려 큰 통 하나 들고다니며

팝콘을 실컷 먹어주었다는....

 

 

"엄마~ 정말 재미있었어~~~"

라고 열 번도 더 말해주는 린과..

"재미있었니?" 라고 묻는 말에

"네"라고 대답한 슈~

지금까지 "응"이라고 대답했는데

처음으로 "네~"라고 했어요...^^

 

저도 함께 신나하며 보았네요~

 

캐릭터 뮤지컬이 아니어도 참 재미있는 즐길만한 신난 뮤지컬이었어요~

 

 

소셜에서 티켓 구매하면 저렴하네요~

저는 티몬에서 구입했어요..

R 9900원 / VIP 13900원 이예요~

 

 

공연일시: 2014년 1월 8일 ~ 3월 30일

공연시간: 평일 11시,2시 / 토, 공휴일 11시, 1시/ 일요일 1시

(월요일은 공연없음/ 1.31 공연없음)

러닝타임: 60분

관라연령: 12개월 이상(1인 1티켓 소지)

프라임아트홀 연락처: 02-2111-3525

 

 

 

이 공연리뷰는

맘스다이어리의 후원과 린슈맘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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