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니 무척 건조해져서
아들램 발바닥도 트고,
손에 오돌도돌한 뭐가 올라오구,
손가락 살도 갈라지고 그러네요..^^
며칠전 손가락이 아파서 그러길래
자세히 보니 손가락 마디가 갈라져있더라구요..
허걱...ㅠ
얼마나 미안한지...
사실,22개월 아들램...
돌지나서부터 손가락을 빨기 시작해서
18개월 정도되니 안빨긴 한데,
입으로 자꾸 손가락을 넣고 장난을 쳐서...
손에는 로션,크림을 안 발라줬거든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발라줘야 겠어요..
대신 손가락은 못넣게 해야겠죠? ^^
그리고,저도 아기 낳고 나니 손에 습진이 와서...
가렵다 못해 따갑고...
손에서 팔까지 번지고...ㅠ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손을 자주 씻어야 하니
손 씻을때마다 따갑고..
이제는 손가락 마디마디 마다 생살이 갈라져서
밤마다 대일밴드 붙이고 자요..ㅠㅠ
그러면 다시 살이 붙다가 오후되면 다시 벌어져
밤에 또 대일밴드 붙이구..
요즘은 밤에 약바르고 대일밴드 붙일려고 하면
아들이 직접 뜯어 줘요..^^
이런 사연으로 체험단에 뽑히게 된걸까요? ^^
열심히 발라서 변해진 제 손(??),제 아들 발을 보여 드릴께요..
열심히 바르면 다 낫겠죠?
꼭 변해진 모습 보여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