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틀 손(습진으로 고생하는)이랑 얼굴(요즘 부쩍 여드름이 막 생기는 안좋은 피부)
세수로 사용을 해봤어요....
일단,얼굴이랑 손을 먼저 깨끗이 씻고,세안시는 20g을 넣으라고 하는데,20g이 어느정돈지 모르니
그냥 소량을 넣어 손으로 몇번 휘휘 저으니 금방 녹더라구요..
색도 이렇게나 이쁘게...마니 저을수록 거품이 많이 생기던데.....
거품이 많이 생기면 좋은건가요? ^^ 저는 거품이 많이 있으니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웬지 더 뽀드득 씻기는 느낌도 나구...^^
먼저 손을 5분정도 담그고 있었어요..
그리고 난뒤 세수를 하고 아까운 마음에 팔에 계속 퍼붓고...^^;;;;
요랬던 제손이(습진이 좀 심하죠..밤마다 긁어댈정도예요..살이 갈라져 피도 나구요..)
씻고나니 개운한데 웬지 빨간색으로 습진 생긴부위가 두드러져 보이네요..
이게 좋은 징조겠죠? ^^
그리고,울 23개월 된 아들램 목욕시킬때 욕조에 풀어봤네요...
먼저 워시로 깨끗하게 씻겨 헹군후 욕조에 뚜껑 가득 보흐네리스 솔트를 넣은후 휘휘 몇번 저으니
역시나 금방 녹으면서 색이 이렇게 예뻐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소량을 넣으니 거품도 잘 안생기고 색도 희미하고 뽀드득 개운한 느낌도
좀 적은거 같더라구요...앞으론 아끼지 말고 조금 많이 넣어 써야 겠어요..^^
날씨가 아직 추워서 샤워만 금방 씻기고 물에 담가놓질(아기를..^^)않아서
오랫만에 요렇게 10분정도 놀게 하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중간중간 물을 어깨와 팔에 계속 퍼부었구요....
나중에는 물에서 안 나올려구...ㅠ 정말 울고불고 난리였네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목욕시킬때마다 힘들겠죠?^^;;;;
깨끗한물로 씻은후 몸을 만져보니 보들보들.....
로션과 크림을 바르고 마무리를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