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산까지 한달정도 남았어요
슬슬 아기 입힐것 손수건 요런것들 세탁도 해야하고
할일이 많아질것만 같아요
특히 속싸개는 절대 빼놓을수 없죠
그래서 울아이 태어나면 사용할려고 속싸개 준비 했어요
신생아는 깜짝깜짝 놀래는 모로반사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속싸개로 팔과 다리를 잡아줘야 하는데
겹겹이 싸게 되면 아기도 답답하겠죠
하지만 나비잠 속싸개는 부드럽고 탄력있는 원단을 사용해
엄마 뱃속과 같은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숙면을 유도할수 있어요
그러니 모로반사 걱정 없겠죠
나비잠 속싸개는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국내산 순면원단과
실크처럼 매끄럽고 흡수성이 우수한 오스트리아 모달 원단이 있어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어요
울아이 속싸개는 모발 원단으로 준비 했지용
게다가 신생아가 사용하는 만큼 형광증백제가 없는 무형광에
PH6.8 약산성의 원단을 사용해 안심하고 입힐수 있답니다
지퍼를 내려놓게 되면 지퍼를 입에 물고 있는 경우가 많아
목둘레 조절용 단추로 한번더 감쌌어요
아기가 몸부림치며 움직여도 일반 속싸개와 달리 벗겨질 염려가 없고
부드러운 원단이 지퍼 부분을 넓게 감싸고 있어
아기의 움직임에 자극을 주지 않아요
설계부터 원단 및 생산까지 모두 안전한 국내산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속싸개 입니다
울아이 태어나기전에 깨끗이 세탁해서 아이 태어나면 입혀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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