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혜안이님
diana76
50대, 서울 성동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592개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작성일
2008.03.23 20:21
|
조회 4,292
|
diana
12
가 -
가 +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르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혜안이님
(50대, 서울 성동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